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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넵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아드님은 신경정신과 등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br /> 상담과 치료가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br /> <br /> <br /> <br />
넵 저도 가끔씩 울컥하는게 있는데 못난 아빠닮아서 그런가 봅니다.<br /> 근데 너무 튀는 행동을 자체시키면 풍선효과에 의해 또 다른데로 튈지 몰라<br /> 자기 적성에 잘 맞는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고 있습니다.<br /> 일단 축구는 공만 근처에 오면 스스로 흥분해서 못하는데 농구와 야구는 <br /> 희안하게 침착하게 잘 하더군요. 곧 중학생 될건데 잘 가르쳐야겠죠~
자체? 위에 오타가 있습니다. 자제군요.
스포츠를 침착하게 잘한다니 참 다행이네요.<br /> <br /> 아드님의 재능이 잘 발전하면 좋겠습니다.<br /> 가르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쩝 저도 아덜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