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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필기 님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5-25 09:59:59
추천수 5
조회수   526

제목

[개인] 신필기 님께

글쓴이

이승철 [가입일자 : 2001-12-12]
내용
요청하신 대로 글 삭제하였습니다.



진심이 담긴 충고로 생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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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기 2012-05-25 10:01:53
답글

넵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승철 2012-05-25 10:02:16
답글

그리고 아드님은 신경정신과 등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br />
상담과 치료가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br />
<br />
<br />
<br />

신필기 2012-05-25 10:05:19
답글

넵 저도 가끔씩 울컥하는게 있는데 못난 아빠닮아서 그런가 봅니다.<br />
근데 너무 튀는 행동을 자체시키면 풍선효과에 의해 또 다른데로 튈지 몰라<br />
자기 적성에 잘 맞는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고 있습니다.<br />
일단 축구는 공만 근처에 오면 스스로 흥분해서 못하는데 농구와 야구는 <br />
희안하게 침착하게 잘 하더군요. 곧 중학생 될건데 잘 가르쳐야겠죠~

신필기 2012-05-25 10:08:17
답글

자체? 위에 오타가 있습니다. 자제군요.

이승철 2012-05-25 10:09:10
답글

스포츠를 침착하게 잘한다니 참 다행이네요.<br />
<br />
아드님의 재능이 잘 발전하면 좋겠습니다.<br />
가르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김장규 2012-05-25 12:18:39
답글

쩝 저도 아덜이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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