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에 비해서 4분의 1수준으로 줄어든 것 같습니다<br />
지난 총선출마를 깃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 듯합니다 <br />
이제는 무슨 말을 하든 별관심이 없어진.. 뉴스에서도 거의 취급하지도 않고 <br />
전에 같으면 매번 나올 때마다 뉴스거리가 되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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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 심리적인 타격이 커서 녹음도 거의 안하고 김이 많이 빠진감이 있습니다.<br />
이럴수록 힘을내야 하는데 본인들이 힘들겠죠. 흥섭님 말씀처럼 사람들이 떠나간것이 아닌 스스로 이야기처럼 멘붕상태의 현실이 크죠.<br />
뭐 거의 녹음이 올라오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박근혜에 박지원과 같이 전의를 다지고 계획을 짜는것 같습니다.<br />
이슈를 곧 잡을 것이고 다시 타오르겠죠.
듣던 이들은 계속 듣는 것으로 생각합니다.<br />
얼마전 경기도 안성에 낚수갔을 때, 노지에서 혼자 텐트 치고 밤낚수하시던 분께서<br />
나꼼수를 듣고 계시더군요.<br />
저도 내일 출조에 나꼼수 전편이 수록된 MP3 들고 갑니다.<br />
수구세력과의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