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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센터,리어,우퍼 아닐까요!! 우퍼는 어찌보면 큰비중을 차지합니다만 부수적인 저음 보강차원에서 옵션 아닐까싶습니다. 액션에서는 비중이크고 일반 멜로같은영화에서는 비중이 별로 없다는 ...
저도 센터-리어-우퍼....
윗분들 말씀에 동감에 한표!
프론트 → 센터 → 서라운드 → 서브우퍼 → 서라운드백 순서면 적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브우퍼를 우퍼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우퍼는 모든 스피커에 달려 있는 가장 큰 모듈을 지칭합니다.
야마하 앰프를 사용하신 다면, 서라운드백 앞이나 뒤에 프리젠스 스피커를 추가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엔 세컨드 프론트, 세컨드 서브우퍼.
730을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가능한건가요?<br /> 그리고 서브우퍼로 정정 했습니다 ^^
730???
스피커를 추가해나가는 순서는 순전히 개인의 취향입니다. 예를 들어 소형 북쉘프 프론트에 박력있는 저음을 추가하고 싶다면 서브우퍼 추가가 우선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HiFi 애호가들이 2 채널 스테레오에도 서브우퍼를 채용하곤 합니다.
서라운드 효과가 더 급하다면 센터보다 서라운드를 먼저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앞의 센터 스피커가 없으므로 프론트 스피커를 이용한 팬텀 센터 모드로 들어야 합니다. 이때는 반드시 Sweet Spot 지점에서 청취해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스피커는 동일 메이커의 동일 모델군으로 결정하고 추가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음색이 다르면 낭패를 봅니다. 서브우퍼는 재생대역이 다르므로 별도의 제품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만.
네... 조언에 감사합니다...
저는 센터가 프론트 만큼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센터=프론트>리어>우퍼... 5.1에서는...
어떤 영화이냐에 따라 틀려지겠죠 예를들면 액션영화라면 우퍼가 리어보다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잔잔한 대사위주의 멜러라면 프런트보다도 센터가 더 중요하겠죠...
결국 5.1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동일제품으로 도배하는것이 정답같습니다. 레벨이야 주머니 사정에따라 달라지겠죠.방이라면 우퍼없이.좀 공간이 된다면 우퍼 필수...에구에구 논지를 벗어 났내요...지송...
영화만 생각한다면.. 센터=프런트>리어>서브우퍼, 음악도 함께 생각한다면.. 프런트>센터>리어>서브우퍼.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작년 초여름 게시물 중에 열띤 논쟁 있었던 것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서브우퍼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입니다.<br /> http://www.wassada.com/board/iboard.asp?code=use&mode=view&num=5240&page=21&view=t&qtype=&qtext=
개인적으로는 영화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의견입니다...
공간과 감상의 제한이 없으시다면, 프론트 = 센터 >= 리어 = 서브우퍼 라고 생각됩니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