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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5-23 17:39:11
추천수 1
조회수   574

제목

엄마

글쓴이

김병찬 [가입일자 : 2001-10-27]
내용
엄마



전화가 왔어요

엄마 4일동안 못보니까 밥잘챙겨먹고 우리아들 화이팅!!!



왜요>?

형이랑 누나에게 전화하지말라고 하시면서

너희들 낳고 똥꼬수술했었는데 이번에 한번 더 해야한단다

별거아냐!!

암튼 잘지내!



바로콜!



누나 형 모두 엄마한테 안부전화히시길...

몸살나셨대!



엄마 전화 콜



이새끼야 왜 쓸데없이 전화오게해?



답변:6남매중 마지막으로 낳아주셔서요!

엄마: 낄낄



아 어머니 사랑해요



4일동안 엄마좋아하시는 요구르트 종류별로 사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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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jo@naver.com 2012-05-23 18:19:00
답글

김병찬님도 마마보이..?<br />
김병찬님 어머니 치료 잘 받으시길요..<br />
아~ 엄마 ㅠㅠ

김병찬 2012-05-23 18:21:43
답글

마마보이 마마보이 마마보이 마마보이 마마보이 마마보이 마마보이 마마보이 마마보이

전제훈 2012-05-23 19:08:07
답글

막내는 요런 맛이 있어야....ㅋㅋ

성인경 2012-05-24 17:05:23
답글

자유자료실에 올리신 사진보면.... 아마 이해가 가실 듯.... ^^<br />
저도 아마 마마보이될 것 같아요.

김병찬 2012-05-25 19:26:29
답글

낄낄 오늘다녀왔어요 와락안고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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