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낚이신 분들께는 죄송 ^^;;;
저도 와싸다 안게 10년 넘지만...
딴건 몰라도 자유자료실에 들어가보면
지난 얼마동안은 시계를 올려보아요 (저도 시계 있그등요..ㅡㅡ)
그러다가 갑자기 딸자랑 (제 딸도 중딩임다.. ㅡㅡ;;;)
오늘은 갑자기 잔슨빌.... (저도 잔슨빌 사먹었걸랑요....ㅡ,.ㅡ이번은 빼구)
다른 여러분들도 저랑 비스꾸름 하시겠지만
조만간 내지는 올만에 오신분들은 얼마나 자자 가 적응이 안되시겠냐구요..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가면 이거하면 뭐 사은품 그런거 있나 할거 같은데
당췌 사용후기 올려놓고 사은품은 차치하고
본인글 실명도 모자라 글 읽어보면 다들 각자의 길을 가시니 ^^
올만에 술한잔 마셨더니(정말 오랜만에^^)
글 한번 올리고 싶어서 올려씀다. ^^
다른 사이트 다 접속 안되도
요 한동안처럼 와싸다 접속 안되면.
정말 하루종일 멘붕 멘붕 (지난달에 네이년 검색해보고 뜻 알았다는)
잔슨빌 드신분들 고만 올리세용 ^^ 부러워죽씀다
조한욱 교수님 다녀오신 분들 부러워요..(더 부러워서 주께슴따
정말 가고싶었는데 담날이 셤이어서 ㅡㅡ)
상태가 딱 한잔만 더하고 싶은데
마눌님 먹다남은 백세주를 딱 반만 뽀려서 먹을까 고민중임다... ^^
한잔술에 횡수도 다 받아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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