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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비얌<br /> <br />
ㄴ저와 똑같은 수준이세요...ㅠ.ㅠ
등껍질은 살모사 같고,,,머리는 걍 물뱀 같고,,,공격을 안했다면 살모사는 아닌듯하네요.
살모사 같은데요.<br /> 건들지 않으면 공격하지는 않는데 쓰다듬었다면 공격으로 간주하고 물었을 수도 ㄷㄷㄷㄷ
유혈목이 흔히 율모기라는 꽃뱀 같습니다.<br /> 독이 있습니다.
무자치 같은데요...<br /> 물뱀입니다요..
독은 없여예
꽃뱀은 등이 초록색에 밝은 갈색이 섞여 있을겁니다.<br /> 그냥 봐서는 물뱀같아 보이네요.
물뱀으로 보입니다. <br /> 어렸을때는 많이 봤는데...
칠보단혼사!!!<br /> 한 번만 물려도 일곱 걸음을 내딛기 전에 황천길로 간다는 그.....
물뱀인데요. 지가 물어봐야 피만 좀 보겠네요..ㅋ
저도 물배암에 한표. 딱보니 어렸을때 방죽에서 헤엄 잘치던 그놈이군요.
뱀 앞에 있는 바위는..<br /> <br /> 비암~입니다.
광택이 좀 있는 걸로 보여 물뱀 같기도 하고...
무자치 다 안큰거.<br /> 무독
꽃뱀 이죠 사는 환경에 따라 색이 적응되는 독 있습니다 뱀이 무는 송곳니가 아닌 어금니쪽에
저거 능구렁이 아닐까요? <br /> <br /> 저런건 BH에 풀어놔야 하는데...쥐새끼들 싸그리 잡아먹게.
걍 꽃뱀입니다..
아는 술집 델구가서 바가지 씌운다는 그 꽃뱀 입니꺄????
어릴때 밀뱀이라고 불렀던것 같은데요.<br /> 독이 있긴하지만 아주 약해서 물려도 지장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보면 도망치는 뱀이라 물지도 않습니다.<br /> 물에서 헤엄도 잘치고 개울가에서 많이본것 같네요.<br /> 그리고 살모사는 습기없는 마른땅에서 살고 돌무더기 같은데서 많이 봤습니다. 등에 점이 동그랗고 머리가 삼각형입니다. 물리면 병원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가기전에 사망하니까요. ㅎㅎ
제가 어렸을때 안방에 들어와 놀다 가는 밀뱀이네요.<br /> 독이없고 손으로 만져도 물지도 않더군요.
무자치가 맞는듯~<br /> 가끔 낚시에 걸려 나오기도합니다..물속에선 엄청 빨라요..
사진만 봐도 징.....ㅠㅠ
한번 잡써봐..
그림을 보니 문득 떠오르는게<br /> <br /> 30여년전 재래시장 뒷길에서 뱀장사꾼 들이 여러가지 뱀들을 풀어놓고<br /> 뱀은 암놈과 독이 없는 놈은 아무 효과는 없는지라 하면서 가지고있는 뱀을 꼬리부터 비비흟어 올라가면서 숫놈의 거시기를 보여줍니다.. 그것도 뱀은 거시기가 두개라면서 그래서 남자에세는 왔땀니다 하지요<br /> <br /> 애들은 가라 몇번소리지르고 나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br /> 이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