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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알아보고 결국엔 LG로 갔습니다. 여러기능에 A/S가 문제될 것 같아서...<br />
60Hz, 120Hz 이런 것들은 초당 보여주는 화면수 입니다. 이개 크면 LCD의 약점인 잔상효과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패널의 속도가 다들 5ms 이하이니 큰 차이는 없을 걸로 보입니다. <br />
직하형 LED는 화면 뒤에 LED backlight를 배치 하는 것으로 dimming기술을 쓰면 좀더 명암비를 올릴수 이습니

이런 기준에서 삼보의 42인치 TV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USB동영상 지원은 되지 않는군요.

양경화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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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의 사용자 상품의견을 참고하면 결국 반값티비는 성능도 반값이라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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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필요한 기능은 컴에 연결해서 뮤직 디비디를 보거나, Full-HD의 블루레이 영상을 <br />
즐기는데, 어떤 기능을 중요하게 봐야하는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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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브 UN40EH5000F 모델을 염두에 두고있기는 한데요. <br />
다나와의 사용자 의견에

TIVA 제품 추천합니다. 화질도 상급이고, 사운드도 명료합니다.

이미 구매 결정 하셨을지 모르지만....<br />
삼성모델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40인치 면 거실에서는 좀 작아 보입니다. 직하형 LED에 dimming을 지원하는군요. 다른 쓸데없는 옵션은 없애서 가격은 낮췄는데 HDMI가 두개면 PC와 블루레이 연결하면 끝이군요. 그래도 USB 동영상을 지원하니 이것도 쓸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풋랙" 이라면 채널 변경시의 지체시간 또는 입력 변경시의 지체시간을 말하는 것 인지 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