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G만 10년 버틴이유가 통화품질때문이였는데 요즘 2G 핸드폰 찾기도 쉽지 않고
3G나 LTE는 요금제가 너무 비싸서 못옮기고 그런이유들 때문이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요금제가
그녀들만의 T
T끼리 T내는 요금
온가족 할인
이렇게 3가지를 묶어서 사용중입니다.
식구들한테 무료통화 300분 주어지고
기본료가 최대 4000원까지 떨어지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요금제죠.
그러다보니 업무용으로 아무리 많이써도 5만원이 안넘어가고
어떤달은 1원 초반도 끊고 그랬습니다.
결국 스마트폰은 엄감생심 꿈도 못꾼게 사실이죠.
그러다 오늘 뽐뿌에 잠복중 아트릭스 기변이 뜬걸 봤는데
24개월 위약금만 17만원이네요. 24개월이라는 단서가 좀 걸리지만
할부원금은 전혀 없어서 갈아탔습니다. 양품만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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