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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에 김치가 없었을때요..ㅠㅠ (서럽던 현실)
주식에 1억넣고 금나와라 뚝딱 했더니 천마넌 나왔을 때......??
김남주 빼다 박았다고 소개팅 나갔는데 정 반대 처자가 나와있을때.. ㅠ.ㅠ
좋은 스피커 or 엠프 사왔는데 기존 거 보다 소리가 못할때
이영애 닮았다고 했는데 마봉춘 영애가 아니라 케이블 영애 닮았다고. ㅡㅡ
상태흉아 고기사진 보려고 크릭했는데 가끔 고기사진이 없을 때...ㅋ.
과거수년간 나름.선후배.동료에 신망을 얻어 화실실장에 추대되어..어느한날 송추낚시터에서 대빵.지갑분실이라며 모든멤버들 세워놓고 몸수색당하던그때. 비참하기 그지없이 눈물이 나던그때...이렇게밖에 안되는 내자신...느꼈을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쩔쩔 매었을 때.
뭐 삶이 크게 기대 할만한게 없게 살아 왔으니...그럭저럭 만족 합니다...이명박 대통령 되었을 때 정도 될라나요? 아 ...그리고 요즘 한국 현실 에 좀 실망 이네요...당권파 젊은 처자 당선자 옮긴 시댁 주소가 노동자 나 사회 소외 계층 과 3만 광년 정도 거리 라고 봤습니다...입당한지 6개월 됐나 하는 친구던데....그 말 많은 위장 전입은 기본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