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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소나타의 품질과 가치가 그랜저로 넘어왔다가, 이젠 제네시스로 넘어가려나 봅니다. <br />
일반분유, 고급분유 있다가 프리미엄 분유 나오면 고급분유가 일반분유 되듯이.. 그런 거겠죠. ㅜㅜ

정답은 하나뿐입니다. 사람들이 현기차를 덜 사서 경쟁시장을 만들어줘야 합니다.<br />
뭐 선택의 여지가 없다, 현기차가 그중에 제일 낫다는 분들은 그냥 사시면 되구요.

사용자님 차는 이상없구요. 너무 세게 잡아당기시니까 떨어지죠 할듯....현기차 품질 수준이 중국 조립업체 수준인듯...

앞으로 점점더 심해질겁니다... 그래도 주행중에 바퀴가 빠지거나 하는 일에 비하면 소소한 문제네요 --

호갱님을 위한 도난방지 기능입니다. <br />
악의를 가진자가 문고리를 잡아다닐경우 도마뱀 꼬리자르듯이 문고리를 자르고 도망을...

쩝..tg는 나름 만족하면서 타고다니는데..<br />
수입차는 수리비 때문에 겁이나서요..ㅠ

현다이 포 라이프 ㅋ

아침부터 헛웃음이 나오네요.

부품 거래할때 무조건 싼것만 찾으니 저모양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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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이젠 피로파괴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지...........................<br />
10년째 되는날 고속도로에서 부지불식간에 차가 반토막 날까봐 걱정입니다.

현대/기아 자동차 강판을 두둘겨보세요... 스테인레스 강판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원가절감의 결과를 보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그랜저는 고사하고 포니도 저러진 않았겠습니다. <br />
저건 기술적인 문제도 아니고, 설계 실수도 아니고,<br />
정말 원가절감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알려주는 것 같네요.<br />
보이는 곳이 저정도라면 안보이는 곳은...

툭하면 이 지랄이니.. 욕을 바가지로 처먹어도 싸지요... ㅉㅉㅉ

문손잡이 파손은 현대차의 고질적인 하자라고 봐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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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토스타는데요..손잡이 3개 부러져서 교환했습니다(제돈들여서요..)<br />
남은 1개도 부러진 상태인데 (운전석족 뒷문) 귀찮아서 안갈고 걍 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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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차 생각보다 많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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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도 가끔 저런 사진 게시판에 올라 옵니다. ㅠ.ㅜ

현대 왈왈왈, "문이 아직 너무 무거운게야... 문짝 무게를 더 줄여야겠어"

헐...이네요. ㅋㅋ

이용준님.. 폭스바겐 어떤 차 말인가요?? 저는 현기차 품질과 AS태도에 실망해서, 수입차만 10년째 타는데요(각 브랜드별로..) 문고리떨어지는 사진은 기억에 없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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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cafe.naver.com/vwtdi/17769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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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차가 도어캐치 빠지는지 연구 중이신가요? ㅎㅎ

옹호해주는 사람도 한두명은 있어야죠 ㅎㅎ

하나하나 따지면 같은 사례가 전혀 없을 수는 없겠죠.<br />
다른 차도 저럴 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종합선물세트로 모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메이커는 단연 현기차뿐인 것 같습니다.<br />
물론 그 중에는 독보적인 것도 꽤 됩니다만...<br />

참나... 제 TG 는 뒷문이 저 상태 직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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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는 100% 제 아이들(초등학교 2, 4 학년)만 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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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여자 아이가 힘이 쎄봐야 얼마나 쎄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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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뒷쪽이 빠져나왔길래 잘 끼워 넣었더니 일단 작동은 하더군요. 조심 조심 사용중입니다. 나원참...

TDI 동과 이 곳의 어이없어 하는 반응 모두 소비자의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봅니다.

현기빠 등장하실때 되었는데 두~둥

제가 현기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전 사실 현기차는 타본 적이 없고 대우차와 폭스바겐 그리고 출장 중 타본 도요타 그리고 당시 많이 렌트했던 포드 토러스 정도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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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별 탈 없었던 듯 하고 대신 포드 토러스는 머 이런 차가 있나 하는 정도의 어이 없는 품질로 기억하구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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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나온 토러스는 좋더군요 암튼 약 칠년 전에 탄 토러스는 완전 어이 없음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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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가 정말로 국민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이런품질가지고 까이진 않겠죠...<br />
외제차를 사면 매국노 취급받던시절 부터 꾸준히 국산차를 애용해준 댓가가 오늘날의 국민을 봉으로 아는 작태를 보이는거라 흥분을 지나쳐 분노? 하는거라 봅니다...<br />
선택의 여지 없이 기아화물차만 두대를 10년씩 타고 있지만 휀다에 구멍이 숭숭숭 ..적재함에 구멍이 숭숭숭.발바닥이 빠질정도로...<br />
하루에도 몇번씩 욕합니다.

용준님도요<br />
현기차를 꾸준히 이용해 보시고<br />
말씀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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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본적도 없으시다면서.. 다른 메이커가 어쩌니 저쩌니 하시지 말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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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현기에게 크게 상처 받아서 한소리<br />
하는 회원님들께 염장 지르는 꼴 밖에 안됩니다.

소나타1-그레이스-스쿠프-레조-구형스포티지-무쏘TDI-카스타-현재 카이런 을 타는데<br />
약 20년 가까운 오너인생에 현기차 5대 타봤으면 많이 타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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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한마디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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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 뻐큐머겅~~두번 머겅~~입니다.

권태형님..... 현기차가 스텐레스 강판을 쓴다굽쇼....... 그냥 연강판이겠지요....<br />
스텐레스 강판 비싸서 안쓸겁니다. 비싸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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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연강판에 이제는 부식방지 방청 강판으로 바뀌었지요. 스텐레스 강판이면 땡큐지요...

네 고갱님 전부 고갱님에 과실임니다 애인처럼 살살 뎔어 주셨서야죠 그리 세게열어서 그러니까 고갱님의 과실임니다

가다가 급정거 해도 고갱님 과실 주행중에 의자가 &#51275;혀져도 고갱님의 과실 다 고갱님의 책임 임니다

문열때 조심해야 겠네요..

스테인레스 무거워서 절대 안씁니다. <br />
밥공기도 아니구요....

그니까요 제말이 그말 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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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타면 그만인데 왜 타면서 까는지 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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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애증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