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 주식...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머... 컵밥도 자본이 치고 들어오는 세상에..<br />
<br />
마땅히 할게 없어요.. ㅠ.ㅠ

기다리셨다가 그리스 부도 나고 세계경제 거지 되고 코스피 1000포인트 되면 주식에 몰빵하세요~~~~~

당연히 주식투자이고 지금 마이너스 금리라 배당 투자하면 더 유리할 듯 합니다. 즉, 1년 배당만 해도 1천만 되는 종목이 좀 있습니다

어제도 막내외삼촌이 한잔하자고 해서 만났는데<br />
<br />
임대준 부지가 나가게되서 거기다가 얼마를 쓸 생각이 있다면서 얘기듣고 싶어하던데<br />
<br />
참 뭐라 얘기해주기 힘들더군요<br />
<br />
죽기전까지는 볼 사람이라 그런지...그럴수록 신중해지기도 하고<br />
요즘 참 할거 없어요<br />
<br />
자본이 없는 사람들은..얼마가 있으면 뭘 하겠다는 말 참 쉽게하던데<br />
있어도

요즘 미국채.. 꼬라질 보니.. 자산 디레버리징이 시작돼가는 분위기이고...

세분이 전부 주식이라 하시네요<br />
잘 아시는분들이니 추천 하시겠지만<br />
저를 포함한 일반인들은 잠깐사이에 원금 다 까먹을거 같은데요... ㅠ.ㅠ

주식은 하지 마세요 <br />
<br />
그돈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그런돈이 아니라면요..<br />
<br />
운좋으면 벌이가 될수야 있겠지만, 그건 주변사람들 걱정시키고<br />
<br />
거기집중하면 남보기에도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죠 <br />
<br />
사두고 시세도 안보고 방관하고 있을거 아니라면요

창업 하지 마시지요. 잘 못 하면 50% 금방 날려 먹습니다. 주식보다 더 위험한게 창업입니다.

창업을 하는 조건..........이라면 어쩝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식은 아시면 하셔도 될듯... 그러나 잘 모르시면 아예 손대지 마세요..<br />
창업은 하구싶은 분야에 최소한 몇달이상은 어떤식으로든 취업을 해보신후 하세요..

1억으로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장사하지 마십시오..................<br />
남 좋은 일만 시킵니다............

작은 평형 아파트 투자를 하십시요.<br />
<br />
15평 정도.... 전세끼고 구입하면서 저평가 되어 있는곳 위주로 1천만원 차액정도만 들어 가는겁니다.<br />
<br />
1억이면 7채 정도 구입 가능 합니다. 전세 만기되면 전월세 전환을 합니다.<br />
<br />
2천에 40만원정도 7*40만원= 280만원 정도 월수가 발생합니다.<br />
<br />
원룸보다 회전율도 높고, 신경안써도 됩니다. 단

그리고 임대 사업자 등록하시고 5년 보유하면 팔때 양도세는 일반과세라서 시세 차익도 <br />
<br />
많이 볼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 하는 투자 방법입니다. <br />
<br />
단점은 정부에서 일종의 사업으로 보기 때문에 직업이 없는 여성분이 하면 의료보험같은것이 <br />
<br />
남편으로 부터 빠져나와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서 의보를 내야하고, 각종 서류가 많습니다.<br />
<br />
궁금하시면

각종 전 종류 뷔페집어때요?<br />
40종의 전을 6000원 정도에 다 맛 볼수 있으면 해요.

창업이란게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겁니다. 성공하기 무지 힘들다지만 발들이기 전에 겁부터 먹으면<br />
창업을 하지 못할겁니다. 많긴하지만 치킨에 맥주집이 그나마 실패율은 적다고 봅니다.

자영업 성공확률 1/10000입니다

맛 좋은 짬뽕집에서 전수받아...짬뽕 전문점은 어떨가요...?<br />
배달은 없고...주방 오픈형에 일본식으로....혼자해도 무리가 없을듯요~

그나마 하춘수님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데 그마져도 쉽지 않습니다. 리스크도 따져봐야 하니까요

전세끼고? 이게 생각보다 전월세 전환이 무척힙듭니다. 걍 5천짜리 두채사셔서 월세 놓으시면 5~6%대 월세 나오는걸루 만족하셔야죠...

제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전 24평 위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br />
<br />
현재 11채 정도 구입 했는데 2년뒤에는 전월세로 전환할겁니다. <br />
<br />
전 자영업도 해봤고, 사업도 10년 이상 해봤습니다. 자영업은 시작하고 2달만에 <br />
<br />
imf 맞아서 1년 버티다 문닫았는데 정말 황망하더군요. 사업은 직원 6명으로 그나마 근근히 연명했습<br />
<br />
니다. 작은 평형

그리고 확실한 타겟이 없으면 사업 하지 마세요

아파트 투자의 장점은 <br />
<br />
절대 원금 까먹지 않습니다.<br />
<br />
힘들다고 하시는데 집주인으로서 세입자에게 대하는것이 힘들까요? 손님 응대하는것이 힘들까요?<br />
<br />
장사하는사람 똥은 개도 안먹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힘들고 그정도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br />
<br />
그냥 돈을 묻어 두세요 장사한다는 분 계시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하춘수님 메일 드렸습니다. ^^

주식힘들던데요 ,.....머리털 다빠짐니다...

하춘수님 언제 시간 나실때 자세한 설명 좀 올려 주세요.^^

하춘수님 언제 몇분 모아놓고 설명좀 해주세요! 하시는동네라던지 정말 궁금하네요!

주식은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br />
<br />
한가지 진리라면.. 회사와 그 구성원이 열정적이면(열정이라는 단어엔 좀 복잡한것이 내포되기도 합니다)<br />
반드시 그 회사의 주가는 "턴 어라운드" 됩니다..<br />
<br />
개인투자자가 주식으로 돈을 확실히 굴릴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 "턴 어라운드" 되는 종목을 찾고..<br />
투자하는 길 외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하춘수님 가르침을 주십시요.

하춘수님 관심 가네요 번개라도 하세요^^

하춘수님 가르침을 주세요..<br />
저도 그런생각을 해보긴 했는데 막막해서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춘수님 포인트는 안적으셨네요. 결국 투자금액은 1억이 아니라 아파트 실 구입금도 추가로 들어가는건데...다 자르고 저렇게 말씀하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임대업하셨던 분 왈,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br />
사업도, 자영업도, 임대업도, 주식도 죄다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br />
어느 분야가 됐든 충분한 지식과 준비를 하기 전에는 위험하겠죠.<br />
본인의 인맥도 고려해야 하겠고, 결정적으로 운도 따라줘야 하고,,,

24평 이하 소형 평수는 서민 가족이나 애 하나둘 있는 신혼부부일텐데,<br />
전셋집 구하기는 점점 하늘의 별따기 될 것 같은 느낌이 오는군요.

땅에다 묻으십쇼 땅은 거짓말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