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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다섯마리, 바지락 한 바가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5-19 14:04:27
추천수 1
조회수   882

제목

꽃게 다섯마리, 바지락 한 바가지

글쓴이

류준철 [가입일자 : 2003-12-16]
내용
를 손질하는데 한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칫솔로 구석구석 때를 밀어 주는동안 꽃게인데 두번 꼬집히고.. ㅠㅠ

바지락은 하나하나 때를 밀었더니 허리가 아푸네요... ㅠㅠ



마눌님이 묵고 잡다고 해서 꽃게 된장찌게와 바지락 국을 맹그는 중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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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70@yahoo.co.kr 2012-05-19 14:07:09
답글

저같으면 사먹거나 안먹고 맙니다.

류준철 2012-05-19 15:37:24
답글

제가 그렇게 말했다가 "그렇게 하기 싫어?" 라길래 암말없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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