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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5월부터 디아3에 빠져 꽤 피곤했었습니다.<br />
만렙케릭 100개 만들동안 중고대생들, 심지어는 초딩들과도 욕질주고 받는 폐인&#46124;었지만<br />
헤어나올 길이 없었죠...... ㄷㄷㄷ ㅠㅠ

젊어지셨네요^^

젊어지셨네요^^

우리직원들은 그거로 인해 술을 덜 먹는 분위기가 되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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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눔이서 게임방갈려고 빠져나가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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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없으니..그리 재밌나? 싶은 생각만..하네요

기약없는 대기열과 툭하면 섭다...<br />
사람들이 얼마나 기다리던 게임인데, <br />
서버... 폭주할거 몰랐나... 아주 관리가 개판이어서 짜증만 늘었어요. -.-;<br />
준비가 안됐으면 팔지를 말던가... 에이...

지금도 섭 죽었슴...아우..진짜.

싯점전환이 안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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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쓰리디가아니다 .....<br />
아노 .... 그런생각 가꼬있읍돠

교우 관계가 원만한 분이셨...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남허니 살아 있었내. ^^;;

집의 컴 3대 디아3용으로 다 바꿔놓고 디아3는 아직 안샀습니다. 잘했죠 ^ ^;;

음냐..59렙짜리가 와서 도와주니....디아블로고 뭐고...걍 다 녹네 녹아.ㅋㅋ<br />
이제 31렙&#46124;고 첨부터 다시 한바퀴 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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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친추하실분..kstoss@nate.com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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