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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해가 안됍니다
머리 나쁜 저한테 가르침을 주세요
1.핸드폰 제조 회사는 핸드폰을 가격 정해서 팔면돼는겁니다.
좋은 핸폰이나 인기가 많은 핸폰은 비싸도 잘 팔리겠지요.
인기없는 핸폰은 손해보면서 팔수도 있겠지요
2.통신사는 이용자가 통화한 만큼 요금 책정해서 받으면 돼는겁니다.
패키지 요금제도 나올수 있고 이런저런 특화된 요금 상품도 나올수 있겠지요
그럼 그가운데서 소비자는 자기 한테 맞는 적당한 요금제 선택해서 쓰면 돼는겁니다
전 1번과 2번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대요
즉 원하는 기종을 산다음 원하는 통신사에 요금제를 선택해서 개통하면 끝~
이래야 되는것 아닌가요?
지금 우리나라 현실은 어떤가요?
아 좀 핸드폰을 바꿀려고 하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1.기기의 기능과 성능은 기본으로 알아야하구요
2.할부 원가를 따져봐야 하구요
3.그리고 요금제에 따른 혜택을 따져봐야 하고
4.이동사별로 특장점을 따져봐야 합니다
(2g는 sk가 강세인대 lte는 엘쥐가 낫다등등)
5.내가원하는 기종은 내가 원하는 통신사에 배정 안돼는경우도 허다하고
특정 요금제 아니면 사기 힘든 경우도 허다합니다
6.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현시점에서 이런 조건이 가장 좋은 조건인지
혹시나 덤태기 아닌지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따져봐야 한다는거죠
이게 당연한건가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