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간첩..북지령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지금 시기에 무슨 북한이냐 아직도 북한 찬양하는 바보같은 사람들이 어디있겠냐 하면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였는데 이제 그런사람들이 다시 북한을 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역시나 간첩은 있었던게야...아직도 북을 찬양하는 인간들이 실제 있었구나 등등



거기에 때맞춰서 조중동에서 지금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물만난 고기처럼 거기에 더해 국민들도 동조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입에서 욕이 나옵니다. 어떻게 여기 까지 끌고 왔는데.

당권파에서 아주 큰선물 하나 남기는군요...댄장!!



분명 지금은 가만히 있고 슬슬 분위기 몰아가다가

대선쯤해서 북관련된거 큰거 하나 터트릴거고



지금 분위기라면 웬만한 국민들 그냥 큰일날뻔했네 하면서

동조할거라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말하는거 보면 아주 미치겠습니다..요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