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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십자 드라이버나 일자 드라이버를 누구한테 휘두른 줄 알았다는. ㅡㅡ;

두꺼운 허리 돌리느라 고생이 많네요~~ ㅎ

갈비뼈 조심~

휘두르는건 허리랑 상관이 없습니다. 야구선수 이대호가 타격하는걸 연상하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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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회님 여기서 복수하지 마세요.

아... 팍 와닫는 표현이네요 ㅎ

이대호가 홈 도루하는 장면이 연상된다는. ㅡㅡ;

5번이면 우드 아닌가요? <br />
어디서 배우시나요? 저도 목동살아서 ㅎㅎ<br />

골프나 야구나 공통적으로 타구를 멀리 보내려면 절대적으로 하체를 동반한 허리 회전이 있어야 합니다..<br />
골프는 특히나 더 중요합니다..

성근님 언제 연락하고 오세요.

아! 우드라고 하는구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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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님 연락하고 어디로 가야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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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거리는 허리에서 결정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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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꽈배기 처를 꼬았다가 풀때 발생되는 힘이 거리를 만듭니다.

뱃살을 빼면 더 유연하게 돌아갈텐데....ㅡ,.ㅜ^

저한테도 온다 그러고 안오고 있어요.<br />
제가 무서운가봐요.

저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인지 아이언은 어느정도 맞는데 드라이버랑 우드는 안맞아요. ㅠㅠ

호석님 안 오는게 아니고, 못가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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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을 받으려면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 하는데 지금은 정말 누구한테 보여주기 창피해서 그렇습니다. -.-

드라이버 제대로 맞아서 공 날라가는거 보면~ <br />
아.. 할겁니다..

사무실에 갖다 놓을께요. 언제 들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