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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하는곳도 많이 있습니다 ㅎ
여자들이 해야 희망이 있겠죠.
ㄴ그렇게 장사하는 사람은 매상도 별로 못올리고,<br /> 몸은 축나고 그럽니다...
대학가처럼 박리다매식의 노가다판 호프는 남자가 많죠 <br /> <br /> 아파트 단지에 부부싸움한 남자를 상대로 하는 집들..이건 주로 아줌마들이 많이하는데 <br /> 이건 호프보다는 양주집이 더 많은거 같고 <br /> <br /> 20대의 둘다 예쁜...언니.여동생이 하는 호프들 .. <br /> 별로 안좋은 위치에서 소규모로 쪼그만해도 얼굴만 예쁘면 다 모여듭니다 <br /> 이런데가 괜찮지요 <br /> 껄덕쇠들이 호
저는 그냥 조크로....<br /> 희망을 영어로 하면 호프잖아요...ㅠㅠ
ㄴ 잉글리쉬가 베리 숏해서요 ㅠ,.ㅠ~~
호프집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작은 규모, 홀 규모 10평에서 15평은 여자 혼자 감당할 수 있겠지만<br /> 평수가 좀되면 글쓴 분이 생각하시는 그런 개념으로 하면 100% 망합니다.<br /> 호프 집은 술을 파는 데가 아니라 안주, 즉 음식파는 데 거든요. <br /> 술파는 데는 솔직히 1종 업종이라고 봅니다.<br /> 호프집하면서 테이블에 남자건 여자건 앉아서 노닥거리는 거 위법입니다.
그리고 술 한잔 먹기는 했지만 김장규님의 업종비하적인 표현이 여태 봐 오던 김장규님과 좀 생소하게 다가옵니다.
ㄴ 헉 영우님 제 표현이 업종비하적으로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br /> <br /> 저 매장옆에도 자그마한 호프집들이 많고 영업을 저리하는곳이 있어<br /> <br /> 매일 보다보니 별일 아닌것 처럼 썼는데..<br /> <br /> 경솔한 표현 사과드릴게요...<br /> <br /> 리플은 삭제토록 하겠습니다...<br /> <br /> 다시한번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