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지 않은 문제 일으키고 다른 여러 사람에게 해를 끼치며
한 단체 혹은 와싸다 같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떠났던 사람(그런 액션을 자주 취하는 사람 포함)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나가면서 혹은 떠나면서
거짓 눈물로 혹은 가여워 보이는 위선의 글발로
그동안 내가 잘못했어요...
저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요...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술 한잔해서 그래요...
다시는 여러분께 그런 상처를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런 말 절대 믿지 않습니다.
일단 바닥을 보였으면 그게 그 사람 본성 혹은 일부분인 겁니다.
다시 돌아와서 싸지르면
정상으로 돌아온 겁니다.
오히려 잠깐 정신이 나가서
혹은 괜히 자기연민에 빠진척하면서
쓸데없이 마음에도 없는 사과하고 돌아오지 않을 척만 하는 거죠.
그걸 왜 믿어줍니까?
결국 눈에 뻔히 보이는데요.
속지 마세요.
왜 우리가 쥐새끼에게 속아 이 고생을 합니까?
구분하고 구별하는 눈과 능력 혹은
그런 정성이 없어서입니다.
제발 당하시지 마세요.
가장 좋은 대응은 '무관심'이고요.
물론 쉽진 않죠. 상식이 있다면 보자마자 혈압이 확 오르니까요...
......
저격글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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