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일단은 돈이 생겼습니다...그 돈으로...
1. 매달 부모님께 드리는 돈(용도야 머..그분들이...) 드리고....
2. 주시기 내려 꽃는데 일단 한달간 알팔아도 되고...
3. 은행이자...며칠 귀찮아서 이체 하는 김에 선납하고...
4. 가까운 친구 한테,....살짝 신세 진거 ....걍 슥...쵸큼 더 들이밀고...
일단....한달은 한부분의 걱정을 덜었습니다...
쫀쫀해서 주시기 손해보곤 안파는 스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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