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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가 무서워 차마 링크를 클릭하지 못합니다.<br /> <br /> 사각 지대 참 무섭습니다.
아..딸을키우는 아빠입장으로서 억장이 무너지네요...순간의 판단이 이런 결과가 나올수 있다는데에 답답합니다.<br /> <br /> 너무 불편하네요...
안타깝네요,,,,,,,,,,,,,,,,,,,,,,산타페.........저게 사각지댄가,,,,,,,,,<br /> <br />
어떻게 이런 일이. ㅜㅜ
헉 아이가 불쌍해요<br /> 사소한 것이 큰 피해를 낳았군요
사각지대는 아닌것 같은데요.<br /> <br /> 여하튼 꼬마의 명복을 빕니다.
클릭 못하겠습니다....못보겠어요.
저도 겁나서 감히 못보겠네요 하면서 봤는데 정말 조심해야겠군요.
나이가 들어가니 궁금함보다 .... 한번 상처 받으면 회복이 힘들어 차마 링크를 누르지 못하겠네요
웬만한 사고영상도 아무렇지 않게 봐왔었는데 이 영상은.....맘이 너무 아파요....30초.......불과 손 놓은지 30초만에...
이 영상은 정말이지... 가슴이 너무 아픈 영상이네요<br /> 다른건 무덤덤한데 이건 애가 주저 앉아 우는 모습이 눈에 자꾸 밟히네요<br /> 어머니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애 손을 놓고 아예 안보일 정도로 가버리다니 참 무심하네요 평생 가슴에 천추의 한으로 남겠네요..<br /> <br /> 어휴......
얼마전에 보지말걸 했던 영상인가보군요.. 아파트나 골목에서는 정말 조심 또 조심.. 해야겠어요..
걍..다행히 인터넷이 좋지않아 버퍼링 중에....설명 글을 읽고 껏습니다....저도 조심 해야 겠습니다....사람이 자기 똑똑 하다고 할게 아니죠....
아...<br /> 어떤 말로도 표현못할 비극입니다.<br />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br /> 조심 또 조심...
실제로 사망했는지는 모르지만.... <br /> <br /> 아이가 차에치어 날라가는것을 봤는데요....<br /> <br /> 4차선 도로에서 신호등 신호대기중에 끝차선에 양카스런 아반떼가 붕붕거리면서 <br /> <br /> 비집고 들어와 신호바뀌자마자 바아아앙!!! 하면서 가려고하고있고... 저는 바로 그전 차선 맨앞에 서있었구요..<br /> <br /> 근데 할머니가 애둘을 대리고 신호를 건너는데... 여자애는 손을잡고
정말 너무도 슬픈 영상이네요.<br /> <br /> 산타페는 너무 아타까워요. 잠시 딴청을 피울수도 있었을 거라 이해는 가지만<br /> <br /> 저건 정말 사각도 아니예요.
아이고.. 못열어봤어요.
제가 알기론 2년전 울산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던군요~~<br /> 피해 어린이는 사망했다고 들었구요~~ 절대 손 놓치면 안되겠어요~ ㅜ.ㅜ
자꾸만 큰차 좋아하면 이런 사고납니다.
여자아이가 쪼그리고 앉아있어서 산타페 운전자가 못 볼 수도 있었겠지만 조수석 여자도 볼 수 있었는데~<br /> 안타깝군요~ 저도 아이 어릴때 떼 쓰고 울고 있으면 혼자 울고 있으라고 두고 멀찌감치 가곤 했는데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글만 보고 도저히 영상을 못열어봤습니다ㅠㅠ<br /> 자나깨나 운전조심ㅠㅠ
보지마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거 보고서는 딸아이 밖에 나갈때마다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
저도 보고나서 정말 마음이 아프내요.<br /> 왠만하면 보지 마세요.
예전에 봤던영상입니다. 아이가 무사하길바라지도 못하겠고 제발 살아만주라고 기원했는데 결국 사망하였군요... 안타깝습니다...
엄마 가슴은 평생....<br /> <br /> 저는 주차장에서 제 아이들이 장난치거나 뛰어다니면 바로 패버립니다
무서워서 못 열어봤음에도, 위 댓글만으로도 너무나 마음이 아리고 슬프네요.
그세 짤렸네요... 진짜 맘이 아프네요...
댓글만 읽어도 가슴이 쿵쾅거려서 못 열어보겠습니다.
저도 댓글만보고 가슴이 쿵쾅 거리네요. 안보는게 낫겠습니다. ㅠㅠ
파일 안열려용~~ 집사람 보여 줘서 운전 조심 시킬려고 했던만...쩝!!!
아기 너무안타깝네요 <br />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저는 엄마가 안타깝습니다.<br /> 아기야 긴 고통 없이 좋은 세상으로 갔을테지요
아쉽지만 저는 아이 엄마와 이혼할 수 밖에 없을 거 같군요...<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