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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실체는 드러났잖아요.<br /> 저분이 사장님되서 뭐라고 하면 갸들은 또 거품물고 언론탄압을 외칩니다.<br /> 노짱때 경험들 해보셨잖아요.<br />
선하게 잘생긴 총각 사위 삼고 싶네.
파업철회 결정이....시청자들만 보고 가겠다고....<br /> 양승은 아나...파업철회하고..앵커자리 받았을때...옆에 계시던 분께서 한마디 하시더라고요...<br /> 나이도 젊은애가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나중에..동료들 어떻케 볼려고...한마디 하시더군요...
이분 사장되면 시선집중은 누가하나요 ㅠㅜ
사장은 시선집중 못하라는 법 없습니다.
시선집중겸하면 더좋지요...
양승은 아나운서 무조건 욕할수도 없습니다. 사측의 회유와 달콤한 당근이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br /> 어쩌면 양 아나운서처럼 순리대로 대우 받으며 사는게 더 성공하는 길일지도 모릅니다.<br />
지금까진 양승은처럼 행동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인 경우도 많았지만 앞으론 달라져야죠.
LL 하긴머 얼굴 몸 다고치고 가끔 화보도 찍어 대중들의 사랑도 받고 <br /> 그인기에 힘입어 나중에 기회가 되면 텅텅빈머리로 국회가서 오크, 세훈이, 등등 처럼 <br /> 헛소리 헛짓거리나 하며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이나 받으며 살아도 나름 성공한생활이라 할지도 모르겠군요 <br /> 손석희씨 이후로는 아나운서가 더이상 언론인이 아닌 그냥 광대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