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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주 노조 정책국장은 "최근 8년간 서울시 버스기사의 임금인상은 2%대에 불과하다"면서 "최근 버스요금이 150원 오른 만큼 버스기사들의 임금인상도 이뤄져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8년간 2% 인상이면,
이명박과 오세훈이가 서울시 빚을 25조 만들동안
버스기사 임금인상을 거의 안해줬다는 뜻인데...
댓들 다는 놈들은 대부분 박원순 시장을 욕하는군요.
오세훈이가 빚더미에 오르면서도, 세금 둥둥섬을 만들고,
디자인 서울이랍시고, 눈 비 맞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트를 설치해
잦은 고장으로 유지보수비를 더 들이는 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안하는 것들이,
버스 인금인상 안해준다고 박원순시장을 욕해대는거 보니...
정말 국민들이 병신이란말 결코 틀린말이 아닌듯...
저런 병신들은 대가리를 모자 쓰는 용도 이외에는 안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