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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밖에 기억이 안난다는.....ㄷㄷㄷ ( 400만이 조금 이해가 안되요;;;)
요즘도 하는 곳 있나요? 부산에서는 종영 한 듯 해서 아쉽습니다
저는 이영화가 왜 왜 400만 관객이 관람했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특별한 임팩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혼자 봤습니다. 혼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담배가 땡기더군요. 잘살고 있는지.. 하~~~~~~~~~~~~~~
제 젊은날이 생각나는게 임팩트라는 세월이 너무나 빨라서 슬푸구요
지금 마눌 말고는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본 저는....<br /> 별 애틋한 추억도 없고....<br /> <br /> 아, 추억 만들고 싶어라.
아련해지더는군요.......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내 새끼는 연애 많이많이 해서 많은 추억거리 만들고 노련해지라고 해야겠습니다.<br /> 단, 사고는 치지 말고...
아 그런거군요.<br /> <br /> 아련한 첫사랑과 결혼해 버린 나는 무엇인가......
T_T 아직 안본 저는... ...
저도 별로였어요....
엄태웅 엄마가 짝퉁게스티입은 장면,발로 차서 휘어져 녹슨 철문 바로 펴는 장면에서 조금 뭉클했습니다..
전 어벤져스 관람객이 건축학개론 보다 많다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는...
지겨움... 별 임펙트 없고... 시시콜콜
그 맛에 보는 영화입니다. 그게 안 맞으시면... 안 맞는거구요.
태어나서 처음 개봉관에서 혼자 두번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유행가 가사 같아요..<br /> <br /> 그게 자기 얘기 같으면 눈물이 왈칵...별 관련 없으면 뭐 이런 유치뽕짝이...
임펙트가 있진 않지만 그런 잔잔함에 머리속에 계속 멤도는 느낌이 듭니다.<br />
어제 봤습니다. <br /> 마음한구석에 계속 아쉬움이 남는.... <br /> 좋았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