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 우 의....이자뿐 우산도 개얀치만도... 이노래 어때요?<br />
이 수알비 나 리 는 기일 을 걸으면 보 옴 삐에 젖 어 서 기 일을 걸으면 나 홀로 <br />
쓰 을 슬 이....(. 박인수의 봄 삠니다). 아지매..여개 파전 한 넙띠기 더 하고예 막걸리 한되 더 주이소..<br />
크-----와 오늘 같으날 그냥 쥐김니더. 아이구 벌씨로
비 그친 다음날 이 글을 보니, 분위기가 맞지 않네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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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씨의 절규하는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소나기가 계속 퍼 붓는 느낌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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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쯤 제가 이 노래 관련해서 글을 하나 올리고 부탁드린 내용이 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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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씨가 배경화음을 넣어 주는 버젼 말고,<br />
양현경씨가 '우우우~' 해 주는 버젼을 찾고 있어요...<br />
혹시 나중에라도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