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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개적으로 널리 알릴만한 팁은 아니네요.

110으로 크루즈 놓고 달리는 저로서는 밸로 관심 없습니다 ㅎㅎㅎ

전 차가 제한속도를 넘지 못해서유 ㅠㅠ

아따 ,,,,,<br />
고로코롬 친절허지 않으셔도 되는디,,,,

손이라도 한번씩 흔들어줘야겠네요. ㄷㄷㄷ

김기홍님 / 어느정도 성숙된 운전자라면 알고 있는게 더 좋은 정보라서 와싸다에 올렸습니다 ^^

전 차가 제한속도를 넘지 못해서유 ㅠㅠ VER2.0

박스 뒷문 열어 놓고 박스 안에 카메라 설치하고 경찰관이 반쯤 들어가서 찍고 있는 것은 몇번 봤습니다.<br />
보면 그 모습이 많이 웃겨요.<br />
ㅎㅎㅎ

우리동네는 단속중이란 명판이 잇슴에도 불구하고 촬영안하는데요

ㄴ 경찰이 교통법을 먼저 어기네요 --;;;

이동식은 100m이상의 거리에서 사진을 찍는데 그 거리에서 명판의 글씨를 먼저 해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군요 ^^

전 그냥 무시하고 달립니다<br />
그래도 안찍혀요 속도가 낮아서

과속하면 위험한곳이니 박스 만들엇겟죠...<br />
<br />
안에 뭐가잇든 없든 과속 안해서 안전한 운행이 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과속하면 위험한곳이니까 박스 만들엇겟죠...<br />
<br />
안에 뭐가잇든 없든 과속 안해서 안전한 운행이 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안전운전] 이라고 써놓고 단속하면 불법일테고,<br />
[무인카메라단속중] 이라고 써놓고 단속 안하는 건 불법 아닐거예요<br />
<br />
저는 출근길 고속도로에 고정식과 박스식 카메라가 몇대 있는데, 출근시간 여유 있을 때 내려서 살펴봤더니<br />
3차선에는 전선 심어놓은 사각형이 아예 없는 곳이 있더군요. 거긴 무의식중에 규정속도 넘더라도<br />
괜찮겠다 싶어서 아예 3차선 위주로 다닙니다<br />
또 카메라 박

이동식은 소형 이동식 발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도 그리 무겁지 않아 공간이 협소하더라도 설치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

저에겐 정말 좋은 정보이네요.<br />
제가 잘못이긴한데... 정말 시간이 무지 없을땐 어쩔수...<br />
감사 ^^

정보 감사합니다..<br />
악용하기 위함이 아니라 알고 있으면 그래도 도움이 되는 정봅니다...^^

단속중으로 표지를 하는건.. 법률로 정해진것이지요..<br />
함정단속의 여지를 없애고.. 먼저 고지를 한상태라는걸 알릴려는..<br />
이동식단속 카메라에는 여지없이 전방에 단속중이라는 표시를 하게 되있더군요..<br />
하지만 과속이면.. 어차피 그 표시조차 못볼 확률이 많으니..<br />
알고 있으면 나쁘지 않은 정보네요...<br />
<br />
감사합니다.. ^^

아, 그렇군요.<br />
그래도 그거 설치하려면 순찰차를 타고 와야 할텐데, 고속도로 길가에 여유있는 공간이 없고<br />
그냥 갓길만 있는 곳에서는 순찰차를 본 적이 없습니다<br />
경찰들도 목숨 생각해야 하니까요

박수범님 / 제 의도를 잘이해해주셨네요.. 알고 있으면 유용한 정보이지 카메라에 단속되지 않는 비법같은건 아니죠. 그런게 있다면 아마 100% 불법일겁니다 ^^

황준승님 / 저도 그런생각해봤어요... 저기에 카메라를 설치할려면 정말 위험하겠다 싶은 장소가 있죠.. 거기에 카메라 장착된 경우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군산 근처 서해안 하행선 무슨 터널 입구 추월차선쪽 공터에서 사진찍는 경찰들은 단속중 표시 없이 함정단속 하더군요.<br />
<br />
한가지 더, 일몰후에는 카메라 거의 없습니다. 95% 이상 없습니다. 이것도 적게 잡아 95%입니다.

어제 고속도로만 800키로 이상을 뛰었는데<br />
이동식 박스 엄청 많이 생겼데요..<br />
그러나!<br />
전 차가 제한속도를 넘지 못해서유 ㅠㅠ Ver 3.0

알아 두어서 좋은 정보아닌가요?<br />
유난히 뾰족한분들 있습니다..<br />
고속도로 운행하면서 정속주행하면 왠만한 차들 전부 추월해가더군요..

모든 정지선 다 지키는지요? <br />
그거 다 필요해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요즘은 카메라가 너무 많이 생겨서 외워지지도 않고 네비 안내방송에 속도조절도 너무 빈번하니 그냥 규정속도에 +5KM 정도만 생각하고 정속주행이 제일 스트레스 안받는 드라이빙이더라구요..

처음 박스형 단속카메라가 생기고 나서는 안에서 단속을 많이 했었는데...<br />
차가 단속박스를 덮쳐서 경찰관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br />
그 이후론 박스속에서 단속을 안하는것 같은데요.<br />
<br />
저도 직업상 많이 돌아다니지만, 그 이후로 박스안에서 단속하는 경우는 한번도 못 본것 같습니다.

전 놀러다닐때만 차를 타는지라.. 만만디로 천천히. ㅎㅎㅎ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과속카메라도 다 필요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니, 이런 정보를 널리 알리는 것은 공익에 부합하지 않느다.. 뭐 이런 의견을 가지신 분이 계신가 봅니다. <br />
제 의견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별 필요도 없어 보이는 곳에 만들어 놓은 것 꽤 봤습니다. 그러니까 단속을 위한 단속.. 뭐 이런 위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