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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에선 장미여관이지만 지난해 게플만큼 확 끌리는 팀은 아직 없네요. 피아나 트랜스픽션도 어째 제 실력을 발휘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br />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게 시즌1처럼 더 다양한 장르를 하는 분들이 심사위원을 했었으면 좋았겠고, <br />
또한 이외에 많은 전문심사위원도 있었으면 좋았겠단 생각입니다. <br />
다 좋은데 심사위원들하는 게 제일 불만이고 짜증이 좀 납니다.

해리 빅 버튼 보컬하는 아저씨, 낯이 익다 했더만 크래쉬 3집에서 기타 쳤던 분이시더군요. 화면에서라도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습니다.

탕아들이 기타톤도 참 좋고 리듬파트도 안정감있고 괜찮던데 <br />
보컬이 80년대 대학가요 예선 수준의 가창력이라 안타깝더군요.

국카스텐이 없어서,, 아쉬워요.

기일광/와싸다 회원입니다..이성수..ㅎ

헐 그 보컬 와싸다 회원분이세요? 목소리가 우왕.... 쇼킹이더군요.

저도 해리 빅 버튼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깁슨 트윈기타의 사운드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저도.... 해리빅버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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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더군요...<br />

전 바닐라유니티 하구 더칵스 기대하구 있읍니다...<br />
해리빅버튼은 간만에 좋은팀만난 기분이네요..<br />

해리빅버튼 제 취향이예요.. 목소리 완전 멋진...!!! +_+

저도 the koxx 기대 중~~ 딱 제 취향은 아니지만, 라이브 참 잘 하는 팀인지라...<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