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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선풍기형 전열기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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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열배출이라 좁은방에선 더울듯합니다.

진정한 오엘리디라~

오 난방기 역할까지...ㅋㅋ<br />
초기 모델은 안 사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양사가 출시 먼저하려고 일단 내놓고 보자로 갔을 확률이 큽니다.

대중화 되려면 2~3년 있어야 한답니다.

가격대 엄청날 거에요.<br />
실제 중산층 이하 서민들이 접하려면 2년은 걸릴 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 루비니와 마크 파버가 하도 무시무시한 소리를 해대서<br />
2년후에 과연 OLED TV가 대중화될 수 있을지 그것도 불투명한 것 같아요.

태훈님 구매하셔서 와싸다 회원 초대해서 시청회좀 열어주세요ㅎㅎ

루비니 가 내년에 세계경제 파국 이 온다는데.. ..왔싸다 에는 oled tv 이야기만 하는 배부른 부자들만...

이거사려고 지금껏 부랄운관 쓰고 있는데..

직접 볼 기회 있었는데 무우우우우지 얇습니다. <br />
5mm 내외 정도 될라나?<br />
암부 표현력과 콘트라스트는 정말 극강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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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80인가 90인가되는 3d LCD 가 있었는데도 다들 OLED TV가 더 낫다고.

ㄴㄴ 부랄운관은. 도데체 오똔 건가유 ??? ㅋㅋㅋㅋ

대한민국이 LCD때 처럼 앞서가기 위해선...무조건 양산에 앞서나가야 합니다....LCD벌써 대만한테 따라 잡혔구요....OLED나 되야...한 2~3년 다시 앞서 갈겁니다....

와싸다는 원래 AV-오디오 쇼핑몰인데 여기서 TV 이야기 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

실제 회로부는 아래에 있어서 얇은 거겠죠.<br />
진정한 벽걸이 형으로 가려면 그렇게 얇진 않을껍니다.<br />
OLED부는 참말로 얇긴 얇더만요.<br />
그래도 가격이...

가격이 문제겠죠.

저는 너무 얇은 건 별로 내키지 않습니다.<br />
벽에 걸 수 있을 정도면 됐지, 지금 쓰는 TV도 너무 얇으니 참 없어 보이더군요<br />
지인들한테 얇은거 자랑할 거 아니면 뭐....<br />
얇을수록 소리도 좋지않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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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삼성 아몰레드폰 색감이 영 촌스럽다면서요?

가난하면 좋은제품 이야기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지요?<br />
저는 돈 안 벌던 학생시절에도 벤츠 이야기, 마란츠 이야기를 입에 담았답니다

해상도 안습에, 열이 발생하니, 원래의 수명보다 짧아질듯 하네요.

OLED는 아직 수명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현재의 기술력으로 생산된 OLED화면은 LCD TV 보듯 보면 3년을 넘기기 힘들다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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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전 속도로 봐서 1~2년내 획기적으로 개선이 될 것 같긴 한데 초기 제품은 역시 마루타용이 될 것 같습니다.

남들 OLED 쓸 때 LED 백라이트 넣은 LCD TV나 싸게 사야겠다능. 쿨럭~

판넬 뒷면에 히트파이프나 반도체방식의 냉각기를 덧대어서 식히면 되지 않을까요?<br />
아니면 라지에타를 붙이던지요. CPU 쿨러처럼 말이죠

저도 황준승님 의견같이 생각했는데 양사이드 없애고 얇은티비 보니까 감탄은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