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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45분 현재, 끝장이군요.

통진당 망해도 큰 문제없어요. 이미 사망한거나 다름없고. 쉴드 가당치도 않습니다. 살아서 똥칠하겠다면 그렇게 하세요.

여러가지 해법이 있겠으나,,, 시간이 충분치 않으니,,, 1번 안대로 하자는게 국민의 뜻이죠...

아 씨x. 유시민 보고 표줬는데 괜히 줬나 싶네..

4번째 솔류션도 있죠.. 그냥,, 그들이 원하는대로 국회의원 시켜주고,, 새누리/민주당이 합의해서 표결로 의원직 박탈해버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당권파 그들은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스스로 민주주의를 이야기할 세력이 못된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습니다.<br />
용서를 구하고 자숙 하고 있어도 시원찮은데...<br />
저런 조직문화는 북한 말고는 이해할 여유가 있는 국민은 아무도 없어보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br />
지금 인터넷 중계를 보고 있지만, 근처에서 ‘당권파’ 물러가라 라는 촛불시위가 한번 열렸으면 합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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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상과 문화가 다른 주체들이 다른 것 다 떠나서 오로지 반가카 하나로 모였다는 점에서 그 통합 자체가 오래 가리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통합은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했습니다. 그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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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오늘 극명하게 드러나고있습니다. 백번 양보해서 조직문화가 다르기때문에, 오십번 양보해서 존재의 부정에 따른 당혹감 정도로 이해한다해도 오늘 보여주는 모

전에 어느 댓글에 썼는데, 쉽지 않을 거에요.<br />
당권파라고 불리는 이들이 민노당 시절부터 그 많은 탄압을 이기고 이뤄낸 정당이라는 자부심이 있을 것이구요.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다는 심정도 있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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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라리 굴러온 돌을 다시 굴려서 내보내고, 당을 재정비해서 견뎌나가면 다시 재건할 수 있다는 믿음 같은 것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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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쉽지 않은 싸움이고, 진보가 가져야

이번 선거를 보면서 노동이야기가 없군.. 이라 느낀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민노당과 국민참여당 사이에 이슈였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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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오소독스한 녹색당 노선을 주장한 페트라 켈리를 더 좋아합니다만.. 현실 정치를 주장한 요시카 피셔가 더 현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과 이정희의 조합에 심상정과 노회찬의 결합이 요시카 파셔의 노선을 혼란없이 정착시켜 줄 수 있

당권파를 물러가라는 세력이 있다고 하는데<br />
그것은 자기들의 추한모습을 감추기위한 스스로 만들어낸 논리일 뿐 ,<br />
스스로 객관적이지도 못하고 명분도 없는 졸렬함만 내보일 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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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의 의견이라면 절대적인 진리고,<br />
당권파와 생각이 틀리다면 무조건 인정하지 못하는 치졸함의 극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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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이 되도록 당원들 내세워 깽판 치면서,<br />
뒤에서 숨어있는 교활한 마인드

민주주의를 이야기 하며 스스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당권파의 패러독스보다는 저도 오소독스한 진보신당에 더 맘이 가네요. <br />
언급하신 개인의 죽임의 배경에 대해서는 무지 해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사즉생의 태도는 이미 늦었고 겸허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다시 부활을 노릴때라고 보여집니다. <br />
괴롭네요...

저 같은 일반국민들은.. 지극히 단순한 "정치 소비자" 일 뿐입니다.<br />
불량품이면 거부하고.. 양품이면 선택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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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역사와 숨은 장점이 어떠하던... 현재 냄새나는 불량품을.. 소비자는 선택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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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써오시고 애정이 있는분들은 안타까와 하겟지만.. <br />
지금의 불량 정도는 .. 최소한의 상식의 선을 넘어버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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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리

현재 심상정 대표는 큰 부상이 없고, 유시민 대표는 안경만 깨졌을 뿐 다른 부상은 없고, 조준호 대표는 누군가에게 머리채를 잡혔지만 역시 부상 없이 안전한 곳에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폭행당한 유시민대표 사진입니다.. 안경이 없고,, 눈 밑으로 피가 흐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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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3457&ss=on&keyword=%C0%AF%BD%C3%B9%C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469515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추잡스런 작태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br />
권력의 맛에 길들여진 새누리당 보다 더 보기 싫군요.<br />
내가 왜 저들을 지지했는지.... 한숨만 나옵니다.<br />

유시민은 비를 피하려다 폭풍우를 만났군요. 이젠 또 어디로 가야 하나요.

폭력사태.. 링크해주신 사진과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제 끝이군요.. <br />
죄송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이 있어 본문 글은 그냥 둡니다..

진보라는 이름은 함부로 붙이는 것이 아니죠.<br />
노무현 대통령이란 이름도 함부로 붙이는 것이 아니죠.<br />
저들은 그냥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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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화려한 모습 보려고 주변사람들에게 투표를 독려한 것이 아닙니다. <br />
아직까지도 그들만의 NL이면 그냥 월북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의 선택은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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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대선승리는 불가능하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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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 진보안에 도려내야할 종기가 있고,, 지금 그 종기를 도려내는 아픈 과정입니다.

유시민·조준호, 당권파에 구타.. 조준호 탈진상태<br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512223104332&cateid=10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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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옳고 억울한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을 간 것 같네요.

이정태님.. 아직 부정으로 단정짓기에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부정은 없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였을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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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황을 보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격해졌다.. 힘이 빠졌다.. 오락가락 했습니다. 그런데.. 폭행 사진과 기사를 보니 마음이 오히려 차분해지네요.. 소주한잔 하고 통진당은 잊어버려야 겠습니다. 이제 누구를 지지할지 결정하기 쉽지 않게 되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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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을 사랑하는 동옥님의 진실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br />
사실 동옥님과도 같은 애정의 입장에서 본다면 당권파들에게 억울한것도 있을 것이고 부정에 대해 과장된 것도 있을 겁니다. <br />
하지만 정치라는것이 100% 팩트로만이 아닌 국민의 눈높이 안에서 판단되기에 어떤 행위도 그 앞엔 정치적이란 수사가 붙는 것이죠.<br />
누가 잘못했냐를 떠나 부정이 있었다는것이 확실하다면 정치적 책임을 지는 실체

지금 상황에서 부정이냐 부실이냐 가리는 것은 아무 의미없다고 봅니다. 설사 그들이 주장하는대로 부실이라고 해도 부실에 대해 적극적으로 책임지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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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아마도 진보정당에게 기존 정당과는 다른 모습을 보기 원했을겁니다. 물론 진보정당 정치인들이 성인군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은 보였

쓰레기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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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딴나라당 애들보다 떨어지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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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단이 났는데 끝이 아닌 회의는 계속 된다고 하네요. 유시민, 심상정의 노력과 열정, 시대의 소명을 지지합니다.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 같아서 지워버렸는데 보셨군요. <br />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 중앙위는 끝까지 가야 합니다. 유, 심, 조준호 대표가 다시 모습을 보이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앙위원 대다수가 다시 자리를 채웠습니다. 단상 앞은 당권파 참관인들이 점거한 상태구요.

ㅜㅜ 유시민 대표는 심상정 대표를 구하기 위해 넘어진 그녀 위로 몸을 덮쳤다고 합니다.<br />
남자 유시민.....

유시민을 위해 던진 한 표가 저런 인간말종 쓰레기들한테 가버린 게 너무 아깝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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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가 모두 축출되고 통진당이 진보를 위한 정당으로 거듭날꺼라고도 절대 생각지 않고요.<br />
앞으로 통진당인지 쓰레기통인지는 두 번 다시 쳐다보지도 않을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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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희와 그 족속들 덕분에 다음 선거에선 학습효과 덕은 조금 보겠네요.

꽤 오랜시간 어렵사리 키워온 한 정당이 물거품으로 남겠군요.<br />
다들 어디로 가는지......

이정희와 진보당은 제 머릿속에서 지웠습니다 찍어준표가 정말이지 아깝네요... 꼴통새끼들..

딩권파는 의석 몇석을 얻을지 모르겠으나 그외 모든것을 잃게되었네요

손뼉도 마추쳐야 소리가 납니다. 당권파에게는 분명히 문제가 많습니다.그러나 그문제를 이렇게 까지 만든 사람들중 국참에 책임도 무시 못합니다. 이번 기회에 모든 책임자들은 책임을 지고 정계은퇴 후 새그림을 그렸으면 합니다.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아직은 어떤 특정 정당이나 사람을 보고 지지는 않하는게 잘하는 선택이란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진보는 개뿔 극과극은 같은 넘이라 하더니 한나라당 만도 못한넘들.....

당권파는 통진당 내부의 악의 축이 아닙니다.<br />
우리나라 진보진영 내부의 악의 축이고 우리나라 민주세력 내부의 악의 축이죠.<br />
저런 작태를 보고도 아직도 그들에게 미련을 못버리는 분들은 민주주의가 무언지 왜 중요한지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욕을해도 쓰레기당가 비교는 하지 마세요.당연히 욕먹을짓 했지만 재활용도 못하는 폐기물인 쓰레기당과는 비교불가 입니다.

이른바 당권파가 억울한 부분도 없지않다고 봐지지만... 끝났네요, 폭력사태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나와 버렸습니다.

당권파도 제눈에는 폐기물로 보이는군요.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참 무섭고 또 역겹습니다.

이정희 장원섭은 저 사태를 미리 예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미리 자리를 피해버린 것이지요. 명분은 사퇴라 하면서. 정말 가면뒤에 벗겨진 음흉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게되네요.<br />
저들이 노리는 것은 중앙위 무산입니다. 유심조 의연합니다.-_- 끝까지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br />
오늘로서 정말 저것들은 대중으로 부터 아웃입니다. 설령 국회에 등원한다 해도 식물의원이 될수밖에 없습니다.<br />
욕나오려는 것 참고 쓰려니 힘드네

스탈린도 한때는 혁명운동을 하다 시베리아에 유형갔던 탄압받는 '혁명가'였습니다.<br />
폴 포트도 한때는 캄보디아의 밀림속에서 '반제투쟁'을 한다고 했었죠.<br />
김일성도 한때는 만주의 밀림 속에서 '반일투쟁'을 한다고 했습니다.<br />
그런데 이들이 한때 동지였던 수많은 사람들을 숙청하고 민중을 짓밟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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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기만이 옳으며, 자기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민중은 의문이 들어도 자기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당권든 비당권이든,,,도찐개진,,,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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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들도 레벨이 있나봅니다

http://youtu.be/TWPulYOQc1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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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입한 영상 유투브에 올라왔네요<br />
판단은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