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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171회 보셨는지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5-12 19:19:09
추천수 1
조회수   1,157

제목

뉴욕타임즈 171회 보셨는지요?

글쓴이

최봉환 [가입일자 : 2009-06-07]
내용
Related Link: http://www.youtube.com/watch

어제 밤에 살짝 올라온것 같습니다.



1. 김용민이 출연하는군요.

2. 30분쯤부터 진보당사태 다루는데 관점이 비교적 객관적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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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기 2012-05-12 19:23:38
답글

내용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김어준씨가 전부터 진보당에 호의적이지만은 않았죠. <br />

최세환 2012-05-12 20:25:39
답글

보니 이정희 편 많이 드시네요....

박대희 2012-05-12 20:58:48
답글

여기서 추측하는 이준석의 멘토는 윤여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봉환 2012-05-12 21:02:31
답글

김어준의 관점은 곽노현사태때 관점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br />
저는 오히려 김어준보다 출연한 한겨례 기자(김보현 기자?)분의 관점이 객관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강윤흠 2012-05-12 21:44:43
답글

맛이 훅 간 김어준. 안습.

이숭규 2012-05-13 00:07:46
답글

김어준씨 직관력을 꽤 믿은 편이었는데 지난 총선 김용민 건이나 이번 통진당 건과 관련해서는 예전의 그 날카로움이 다 사라졌네요.<br />
대중적 명망이 그의 아웃사이더적 직관력을 갉아먹었는지 모르겠지만 <br />
걱정되네요.

p705@kornet.net 2012-05-13 00:32:07
답글

김어준의 시각과 애국전선의 주장이 같군요.<br />
폭력사태로 되돌릴 수 없는 결정적 그림을 만든것은 소위 당권파들이 자멸의 수(계산한것으로 보이진 않고)<br />
를 둬 버린 것인데 그 폭력이 사태를 유리한 쪽으로 이끌기위해 물리적 완력 행사가 아니라 결과에 대한 우발적 분노의 표출로 보여 집니다.<br />
<br />
김어준의 설명을 보면 이정희의 행동과 당권파의 반발이 일맥상통하게 연결이 되기는 하는데<br />
그들의 날로

박갑진 2012-05-13 09:33:14
답글

김어준의 평가는 <br />
작금의 폭력사태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br />
이정희의 대표로서 부적절한 대처, <br />
사건이 이렇게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br />
녹화한 것이 공청회 바로 직후인 것 같은데, <br />
당시에는 현재의 파국적 상황까지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br />
<br />
상황을 이렇게 만든건 이정희와 지금의 당권파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br />

이웅현 2012-05-13 09:57:31
답글

애국전선과 김어준은 달라요. 애국전선은 단순한 실드정도가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의 말 그대로 이정희를 총사령관으로 모실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는 자들이고...<br />
<br />
김어준은 단지 이입을 해본 정도에 불과합니다.

p705@kornet.net 2012-05-13 11:53:33
답글

김어준과 애국전선의 주장이 같다고 한것은<br />
선거부정 조사가 투표한 모든 당원모두를 몹쓸짐단으로 규정한 것에 대한 분노와<br />
그에 대한 시정을 요구한 이정희의태도를 이야기한 것입니다.<br />
그외 개인적이 이정희에 대한 접근은 당연히 다르죠.<br />
그런데<br />
그 부분도 (애국전선이 대놓고 사령관 운운하며 쉴드를 공언했다고 해도)어느정도 통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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