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써봅니다.
때는 23살..............
강남 한구석에서 선배들과 술 잔을 기울이던중 선배아는 아낙네들과 합석.
스타일 강남스럽구 몸매들 죽이고 옷잘입구 내 나이에는 감당이 안되는
지금 생각해도 연예인 관광시켜버릴수 있는 여인네들 이었음.
여자들 사이즈가 워낙 센지라 첫 분위기 뻘 줌.
그리고 이어진 가무 타임.
댄스에 좀 자신있었던 내가 한노래 한 댄스 하자
그 중에 가장 이뻤던 여인이 내게 관심을 주고 내 옆자리로 옴 ^^
그리고 주거니 받거니 알콜 섭취.
본능과 끼가 발동 하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남.
자리 마치는데 매너상 집에 모셔다 드릴까요?
하자 바로 조수석에 탑승.
어디십니까? 솔직히 음주라 근처외에는 갈 수가 없었음.
오산입니다.
!!!!!!!!!! 머리에 망치맞는 기분.
내리게 할 수도 없구 그냥 몰고감.
눈 빨개지게 운전해서 오산 모 아파트에 도착.
체력에 한계를 느낌.이미 본능은 식어서 그냥 자고 싶어미치겠음.
그녀도 미안한지 차 한잔 마시마시구 가라함.
졸린 기운 커피나 먹어야겠다며 그녀집에 입장.
솔직히 피곤해서 별생각없구 그냥 쉽게 다룰수있는 여자가 아님.
거실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그녀가 옷 갈아 입고 거실로 나옴.
뜨아~~~~~~~~~~~~~~~~~~~~~~~~~~~!!!!!!!!!!!!!!!!!!!!!!
선명하게 비치는 브라와
끈 빤쮸!!!!!!!!!!!!!!!!!!!!!!!!!!!!!!!!!!!!!!!!!!!!!!
갑자기 본능과 끼발동
그냥 쥬스 달라고함. 쇼파에 쥬스 내려놓을때
에라 몰겄다 심뽀 터짐.
그집에 이틀있었음.ㅋㅋㅋ그리고 그때 있었던 여친과 헤어짐. ㅋㅋㅋ
개xx 욕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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