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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도 누나나 후배 시리즈 좀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br /> 묻어 두었던 많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 <br /> 속도 좀 후련하시겠고..<br /> 오늘 와싸다 이야기의 대세는 그러하다.
저는 같이 잠잤기 때문에 안됩니다................
한국은 더 심하다고 하는 것 같든데요?
누나가 내 꼬추를 만져서 딱딱해지고 나도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br /> 단단해진 나는 촉촉한 온기에 감싸진 느낌이 며칠전에 본 에어리언 괴물을 떠올렸다.<br /> 너무 어린 탓인가........<br /> 아무 느낌도 아무 사정도 없이 옷을 빨리 입고 나왔다..........<br /> 끝
양세프님 오늘도 에로카드 한 장 발부함돠 .. ㅡ,.ㅡ'
z z z z
ㅋㅋㅋㅋㅋㅋ
감질나게 하지 않고 화끈해서 좋아요. ㅎㅎ
제가 추측하는바로는 아마도 흠... 양준영님은 순수한 순결남이 아닐까하는 그런생각임돠 ― ―
지금 남 걱정 할 형편이 아닌데..<br /> 제 주의에 젊은 사람들도 DINK족이 많습니다..<br /> 여직원이 40이 다 되도 결혼 할 생각도 안하고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