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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념은 제가 어렸을 적에도 봤습니다. 20~30년 전쯤?<br />
문제는 저렇게 긴 진공터널을 만드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그리고 경제 타당성이 있을지 하는 것이겠죠.

몸이 버틸지가....

""제안한 프로젝트"".......<br />
세계를 몇시간안에 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예전에도 많이본기억이..

1900년대 초기에 1950년의 미래열차. <br />
라는 그림이나 SF에 많이 등장하던거죠

진공이라~~우주처럼 슝---

저거타려면 모두 전투기조정과정을 이수해야 될듯^^

몸이 원심분리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머 우주정거장에서도 잘 살아가잖아요<br />
어마어마한 속도로 달리면서도요

이론상으로는 광속에 가까운 속도도 가능하다고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이론일거구요<br />
헌데 중요기술은 완벽한 진공인데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사람보다 쥐를 먼저 테스트해봐야죠

저는 걍 크루즈나 타고 댕길랍니다.<br />

영화에서 본것 같아요. 송유관 캡슐에 넣고 쏴 버리는....<br />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요.

뚤어도 막혀버리는 구간이 많아질듯 합니다

6시간동안 숨을 참고 있으면 되는거죠?

잘못하면 우주로 튀어 나갈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