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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선(추월차선)으로만 가지 말고 천천히 운전하면 시내보다 훨씬 쉽습니다. <br />
고속도로에 처음 진입할 때에 급가속을 하면서 심장이 떨리겠지만 바로 적응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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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들어오는 차들이 없다고 추월차선으로 정속(그리고 저속) 운행하는 것입니다. <br />
뒷좌석 안전벨트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고요.

조심하라는 말밖에는..<br />
하이패스 달았으면 잘 찾아들어가시고, 안달았으면 톨비낼때 손이 안닿을수도 있을테니 바짝붙이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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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변경 많이 하지 마시고..중간차선정도에서 규정속도 지키면서 다니세요<br />
운전할줄 아는 동승자가 있으면 더 좋을거 같기는 한데..

1차로는 추월차선이니 거기서 정속으로 계속 주행하시는건 엄금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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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 더디다고 뒤에서 난폭하게 구는 차들이 있을지 모릅니다<br />
뒤에서 빵빵거리더라도 먼저 비키지 마시고 알아서 비켜가라고 계속주행하세요, 도로의 흐름을 읽지 못한 성급한 핸들조작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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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너무 서행하지 마시고 100정도면 딱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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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바람이 세서 차

조수석에 능숙한 운전자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굉장히 위험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br />
제가 처음 고속도로 올라간 경험을 떠올리자면,, <br />
저속에서의 핸들 커브각도와 고속에서의 각도가 다른 점을 익히지 못해서<br />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을뻔 한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br />
여튼, 베테랑 운전자를 조수석에 꼭 태우시기 바랍니다.

오세영 회원님 감사합니다. ^^ 1차선 피하고, 뒷좌석 안전벨트 꼭! 꼭! 꼭! 확인하고 안전 운전하겠습니다~<br />
고용일 회원님 감사합니다. ^^ 아직 하이패스는 없어서 티켓 받고, 톨비 내야할 상황입니다. ㅎㅎ;; 웬만하면<br />
중간 차선에서 방해 안되게 남들 가는 만큼만 유지하려고 노력해 보려구요ㅎㅎ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니<br />
어느정도 안심이 되긴하네요. 두 분 모두 조언 감사드립니다 ^^

추월은 거의 안할거 같으니 문제가 크지 않겠고, 뒤차 생각하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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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바꿀때는 깜빡이 충분한 시간두고 미리미리 켜고 들어가세요.<br />
그러면 뒤차들도 대충 눈치채기도 좋겠지요<br />

도로연수 마치자 마자 고속도로 운행을 하는 것은 좀 많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게다가 운전을 운전을 잘하는 사람이 동승하는 상황도 아니고 가족을 태우고 운행을 하신다니..<br />
연수 바로 마친 상황이면 차선 바꾸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요.<br />
고속도로 위험합니다. <br />
다음에 가시길 권합니다...

위험합니다. 혼자 가시는거면 몰라도 가족 다태우고 가지는 마세요.

댓글 작성하시는 사이에 권영호 회원님, 김성환 회원님도 조언 주셨네요 T ^ T<br />
권영호 회원님 말씀대로 도로의 흐름에 맞추어서 운행하고, 서해대교에서는 핸들 꽉! 붙잡고 운행해야겠어요<br />
김성환 회원님께서 겪으셨던 일을 상상해보니 아찔하면서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전방을 주시하면서 온 신경을 곤두세워서 안전운행하고 오겠습니다. 조언 주신 두 회원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

면허 따고 첫 고속도로면<br />
제일 힘든게 톨게이트에서 톨비내거나, 통행권 뽑는거에요 -0-<br />
간혹가다 시트콤 소재로도 쓰이는데 괜히 그런게 아님니다..ㅎ<br />
참고로 전 면허따자마사 신나가 서울-부산 왕복했슴다..주행만 하면 시내보다 더 쉬워요~~<br />
윗분들 말씀데로 민폐 운전만 피하시면 될꺼에요..<br />
그런데 내일 토욜이라 엄청 막힐꺼 같은데..초보면 쫌 힘들껀데요..

그 사이에 세분의 회원님들께서도 조언을 주셨군요. ^^<br />
고용일 회원님의 조언까지 읽고, "오케이, 한 번 해보자!" 였는데... 역시 자신감만 갖고 무턱대고 덤비기엔<br />
아직 무리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ㅠ 고종석, 조한철 회원님 말씀대로 저 혼자 운행하는게 아니기 때문에<br />
좀 더 숙고해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운전면허따고 차만 생기면 신나는 일만 이어질것 같았는데<br />
꼭 그렇지만도 않네요ㅎㅎ

안전운전 하세요.. 제가 초보때 들은 조언 두 가지가 있었는데, <br />
"나는 바보다"와 "나중에 갚아 주마"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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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초보의 입장에서는 다른 차들이 위협적으로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나는 지금 바보니까, 더 이상 안되니까, 니들이 알아서 비켜가.. 라는 태도가 필요하더군요. <br />
어설프게 위협이나 무시에 자신의 능력밖의 행동으로 대응하면 사고로 이어지기

김상중 회원님! ^^ 저도 김상중 회원님처럼 면허따시자마자 고속도로 왕복에 강원도 여행까지 다녀온 분들<br />
경험담 읽어보고, 와!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가...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ㅎㅎ;;<br />
도로연수 강사 말로는 차가 막히면 더 쉽다고 하던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 보네요ㅠ

김성환 회원님의 조언을 보니 마음에 와닿는 표현이네요. ^^ 일단 바보가 되고, 나중에 갚아 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ㅎㅎ 화를 삭이는 것은 정말 필요한 부분이네요~ 내일 서산을 가게될지 안 가게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고속도로 주행을 떠나 초보운전자로서 마음에 항상 담아두고 운전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 />
p.s: 저 지금 너무 실시간으로 댓글을 다는 것 같아서 좀 쑥스럽네요ㅎㅎ

고속에서 핸들 확 꺾으면 뒤집어 지거나 몹시 휘청거립니다. <br />
차선 바꿀때 사선으로 끼어들어간다 생각하시고

박태희님 안녕하세요? ^^ 고속에서 핸들 확 꺾어서 뒤집어진다는 말씀에... 그간 와싸다에 올라온 수 많은 사고 사진과 영상들이 떠오르면서 식은땀이 줄줄 나는군요;;; 만약에 내일 가게 된다면 찬찬히 차선을 바꾸고, 핸들 조작은 미세하게 야금야금 해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차들의 흐름을 따라서 주행하시면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br />
흐름에 역행하는 일은 없어야 겠구요 뒤쳐지더라도 무리하지 않으시면 될겁니다.<br />
다만 악질 만나면 윗분 말씀대로 '그래 너 잘났고 난 아직 부족하다'는 마음만 가지시면 무사히 주행 마치실 수 있을 겁니다.<br />
안전운전 하세요^^

터널에서는 무조건 감속하시고 짧은 터널은 크게 불편한지 모르겠는데 긴터널에서 1차선을 피하세요.그리고 어짜피 운전 하실거라면 차량통행이 적다면 2차선으로가다 1차선으로 차선변경 후 다시 2차선으로 차량변경 연습도 해보세요.(그렇다고 터널에선 차선변경은 하지마세요.)정속주행도 중요합니다만 너무 과속안하는 한에서 주변차량 흐름에 따라 속력내는것도 중요합니다.

혹시 톨게이트에서 현금차선 미리 못타서 하이패스차선으로 타게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br />
그냥 지나세요. 도착지 도착하여 톨게이트 사무소에서 정산하거나 나중에 정산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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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니까 긴장해서 졸지 않으시겠지만,... 고속도로 운전이 단조롭고 지루해서 혹 졸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요.<br />

고속도로 막상 나가면 시내 주행보다 쉽습니다.<br />
초보는 자기 차만 신경쓰기 바쁜데, 주변 차들 움직임도 예의 주시하시구요.<br />
고속도로 한번 나갔다오면 자신감 충만해 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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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면허증 따고 아파트 단지만 뱅뱅 돌다가 답답해서<br />
평소 자주 타던 좌석버스 뒤꽁무니 따라서 광화문 시청 갔다온 기억이 나네요.<br />
중간에 버스 놓쳐서 완전 당황했던 아픈 기억이.... -.-;;;

그냥다녀오세요.. 무사히만 갔다오면 운전실력이 부쩍 늘고 자신감이 붙는다는걸 느낄겁니다... 쫄지마세요..<br />
운전을 잘하든 못하든 가족들 태우고 다니면 조심해서 운전하게 됩니다 위의 조언들 한시간정도 고속도로 달려보면 다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멀리보고 부드럽게<br />
그리고 침착하게 ^^;

가족 태우고 고속도로 처음 운행하는 것 절대 반대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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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많이위험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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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주행 1만킬로 이상 주행하신 후 고속도로 운전 시도했으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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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고속도로를 타셔야 한다면, 무조건 2차선~4차선 사이에서의 운행 추천합니다.

주로상황보시고 너무끝차선에서만 가도 큰트럭들 때문에 시야가 확보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6차선일경우는 주로 3/4차로<br />
4차선일경우는 2/3차로 유지하시고 주행하세요 안전거리확보 필수임니다

톨게이트지나서 합류할때 충분히 속도 올려서 합류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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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분이 제일 위험합니다

흐름만 잘 타면 고속도로가 더 편한건 맞는데 너무 경험이 없으신터라. <br />
그리고 서해대교 같은 구간은 측풍이 강하면 차가 흔들립니다. 고속이면 더하죠 <br />
지나치게 꼭 잡음 안좋지만 어느정도 단단히 핸들잡고 대비하세요

걱정이 앞선다는 그것도 일가족을 다태우고 상당히 위험하게 보이네요.<br />
진입이나 톨 정도는 그렇다 치드라도<br />
앞차와의 안전거리 필히 확보 하심이..<br />
절대로 과시운전 하지 마세요.<br />
모든 휴게소는 꼬박 꼬박 들어가서 쉬면서 천천히 가세요..<br />
차안에 네비 혹은 tv시청은 금물 입니다. 네비는그냥 귀로만 들어시길..<br />
아무리 강조해도 괴안은것은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

초보운전<br />
고속도로 처음 나왓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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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쇄물 한장해서 뒷 유리에라도 붙히면 좋겟죠....<br />
흔히 말하는 쩍 팔리드라도 가족의 안전을 위해 붙히는거 추천..

앞차가 비상깜빡이 키면 상황이 있다는 뜻이니 감속하시고 본인이 같은 상황이라도 뒤에서 추돌을 막기위해 비상깜빡이 켜주세요

초보는 룸미러를 보면서 뒷차를 신경쓰는게 제일 안좋습니다.<br />
뒤에서 빵빵거리고 하이빔을 날려도 언제나 당당하게 천천히 가세요.<br />
자신이 좀 생겼다고 바로 과속하고 추월하고 그러지 않으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br />
조수석에 계신 분에게 미리미리 출구 알려달라고 하시구요.<br />
차간거리 유지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막상 이런저런 조언 들어도 도로 위에 올라가면 생각나는 것 별로 없다는...<br />
긴장하지 말고 하시라는......

제 딸이 운전 배우겠다고 그러니,<br />
댓글 다신 분들의 조언들이 마구 떠오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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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어렵지요...

고속도로 전용 면허증 있어야 되는데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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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 처음 받은날 여천,여수에 갔습니다<br />
중간에 폭우가 쏟아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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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 처음 작동해보고, <br />
점점 어두워지는데 라이트를 켜는것도 헤메고...(예전 르망은 라이트 위치가 특이해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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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운전하시구요, 한번 갔다오시면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드실겁니다... ㅎ<br />

아무래도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는 운전할때 느낌이 많이 다르실겁니다..차량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감때문이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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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꼭 가족들을 태우고 가셔야 할 이유가 있으신지요?? <br />
조금 위험해보입니다.

아버님께서 땀 좀 흘리시겠네요~ ㅎㅎ<br />
걱정하지 마시고 대범하게 운전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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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인데 배웠는데 좌회전하라면 ㅇㅇ 해놓고 우회전하고 우회전 하라면 ㅇㅇ 해놓고 좌회전하고.. ㅋㅋ

1. 3~4차선일때 절대 1~2차선가지마시고.. 2차선일때는 2차선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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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대 80이상 밟지 않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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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전거리 절대유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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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차선변경 하지 마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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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초보때 오히려 고속도로에서 2시간이간 이상 운전하니까 슬슬 감각이 오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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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왠만하면 고속도로 처음올리는건 혼자 탈 때 하

느리게 가지 마세요. <br />
흐름에 맞춰서 적당히 가는 게 제일 좋습니다.

아 그리고 하나더.. 절대배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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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를 할수 있는 능력 누가 머라고해도 난 앞만 보고 간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천천히 가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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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만 안내면 운전중 제일 편한게 고속도로 운전입니다.

답답하시더라도 꼭 서행운전하세요. 솔직한 심정엔 80km 정도 되는 화물차 100m이상 거리두고 가시라고 싶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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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 도심에서 제법 자신있다고 만만하게 고속도로 올라갔습니다. 그것두 야밤에 완전 식겁했습니다. <br />
대전 밑으로 경부선 거의 왕복 4차선일때 휘어지는 도로 잘보이지도 않는데다 도심에서 코너링과 완전히 다른 속도감 고속에서는 미세한 핸들링도 휘청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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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시간

안가시면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가족을 까지요 ..? 부모임이 뒤에서 끊임없이 잔소리 하실듯하네요 초보때 돌발상황 하나라도 생기면 많이 위험하죠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되도록이면 나중에 가시고 가족들 동행은 많이 위험합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댓글 정말 많이 달아주셨네요 ^^ 주재은, 김민관, 이태봉, 이정태, 이승환, 김지훈, 백승집,<br />
이재형, 김기홍, 이종근, 김창석, 박태희, 이상규, 이지강, 권혁재, 이수영, 김덕열, 류준철, 엄광석, 박정욱,<br />
김상엽, 손만기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충분히 의논을 하고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br />
만약에라도 내려가게 된다면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조언들 꼭 명심하고 명심하겠습니

긴장하고 정신차리고 운전하면 오히려사고 안나죠 ^^ <br />

무조건 천천히...<br />
그리고 또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