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데 팔짱끼고 술먹자고 끌고가는거 도망쳐 나왔습니다
부럽다구요?...상상하지 마세요
저도 첫줄 글만보면 참 행복한 고민같네요..
여자 잉간은 6명...
하나같이 떡대는 나보다 훨씬 좋음..
175 170 168...등등
뒤에서 보면 건달 같아요..어꺠랑 허벅지 보면
몇명 맥주한잔 사줬다가 한자리에서 10만원 넘어가는거 보고 ㅎㄷㄷㄷ
개인당 소주 5병은 마십디다...
술주당은 안주 안먹는다굽쇼? 안주빨도 끝내줍다
먹을꺼 다 처묵하고 택시비요구 OR 집에 데려다줘~잉..
그냥 여자들 틈에서 도망쳐 나와서 혼자 집구석에서
맥주랑 비엔나 먹고있슴다만 현재 상황이 더 편하고 좋아요..ㅠㅠ
돈도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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