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소리 해서 죄송합니다만<br />
게임하는 애들을 말리지는 못할망정 게임하도록 도와주는것은 애를 망치는 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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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에 대해 요즘 인식이 점점 눈을 떠가고 있고<br />
그 피해가 어떠한지도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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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봐도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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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부터 담배피우는것과 비교하려해도 비교불가입니다.<br />
마약의 피
저도 아이들 게임하는 것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는 반대합니다.<br />
혹시 TV의 무서운 진실이라는 책보셨나요?<br />
TV와 게임하는 것 비슷하죠? 그것의 폐해에 대한 책입니다.<br />
그 책을 보게된 이유가 선춘규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같아서입니다.<br />
문제는 말입니다. 집에서 아무리 하지 말라고해도 아이들은 밖에서 합니다.<br />
저도 어릴때 그랬구요.(물론 지금의 게임방같은 것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br /
초등학교 3학년 6학년 2넘 키우는 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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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아이들처럼 게임하는거 좋아하지요. 하지만 자기 할것은 하고 겜좀 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보게 가르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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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키긴 쉽지 않지만 두넘다 아직까진 성적 상위권이고요 학원도 두넘다 한개씩만 다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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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신경써가면서 컴 사용시간을 정해주면 괜챦다고 봅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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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 저 아들 두넘 컴가지고 싸우지
마비노기 혹은 마비노기 영웅전 같은 경우 상당히 고해상도 그래픽을 필요로 하는겜 입니다.<br />
원할하게 할려면 560 정도 되야 풀옵 가능 하드군요<br />
9600 정도는 이동시 부드럽지 못함<br />
최소250정도는 <br />
560 넣는다 해도cpu또한 어느정도는 되야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