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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놈도 빠져있습니다. 오로지 이것만 하더군요. 유튜브에서 동영상도 찾아보고..<br />
별 수 있나요. 적당히 하도록 제어 해야지요. 못하게 만 할 수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br />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하다가 유행이 바뀔 것 같습니다.

저희 딸래미도 그런데..<br />
화면과는 달리 무척 중독성이 강한 모양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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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걱정할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br />

이거 중독성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br />
하루만에 개발자가 5억벌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대박은 물론 중독성 강한게임이라고 하지만 전 무슨재미로하는지 모르겠어요;;;;;

제 두 아들도 많이 하더군요...<br />
나름대로 공간감이나 창조적인 부분도 있는 거 같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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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사용이 늘어서 걱정이긴 합니다.

중학생 아들놈도 합니다. 내용은 간단한데 확장성이 다양하더군요

초6인 제 아들넘도 하더라구요<br />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뭘 그리 부수고 만들고 하는지 ㅡㅡ;;;<br />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거 같던데 굉장히 많은걸 할수 있습니다. <br />
간단한 건축물부터 놀이기구 무기 등등에 캐릭터가 날기도 하네요 ㅜㅜ<br />
핸드폰은 안좋다고 해서 컴퓨터로 하는데 그것도 무료로 다운받은거 하네요 ㅋ<br />
당분간 하다 말겠지 싶긴한데..<br />
적당히 뒀다가 시간 조절을 해줘야지

네... 요즘 애들 엄청들 하는 모양이군요....( 개발자가 부러움...ㅠ.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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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자체의 내용은 창의력을 요해서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문제는 시간을 엄청 소모하니... <br />
여튼 알아듣게 얘기해야 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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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듣게 얘기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br />
부모로써 회원님들의 훈육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6학년 아들 학교 친구들이 하니 하게되더라구요.<br />
창조는 안하고 이상한 패치 받아서 완성된 지도를 신이되어 부시고 놀고 하더니 3개월정도 하다가 안하더라구요.<br />
덕분에 컴퓨터에 잡다구리한 이상한거 깔려서 포맷해야합니다.

초등생 아들넘도 합니다. 더 나아가 게리모드라는 게임도 사줬습니다...

마인부우..는 압니다만...;;

한동안 스타를 조금 하더니 요즘은 마인을 하던데 시간을 조절해주는것 외에는 별다른 조치는 안하고 있습니다. 한번 빠지면 몇시간이고 할 기세로 앉아있어서 특정한 시간을 정해주고 더 이상은 못하게 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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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넘은 좀 여성스러운지 하늘위에 비행기도 만들어서 화재훈련도 하고있고<br />
농장을 만들어선 가축들도 키우고 새끼들도 돌보고 놀이기구나 배 만들어서 타고놀고 하더라구요<br />
간혹 좀비들 따라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