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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님들 사이에 대세??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저희 마님도 좋아해서 함 가봤습니다... 백화점온 기분이더군요 --;

깔끔하다는 거지 먹을건 그닥!!

예전에 제가 신입사원으로 취직했을때..<br />
팀장님께서 저녁 쏠테니 뭐 먹을래 그러시길래..<br />
전 가만히 있었는데 같이 취직한 녀석이 한 말..<br />
"저희 그냥 JJ가서 놀테니 법인카드만 좀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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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삼겹살 사주시고 법인카드 주면서 하신 말..<br />
"10만원 한도 내로 써라!"

ㄴ ㅋㅋㅋ, 무개념 사원이네요.

에슐리도 프리미엄이 좀 먹을만 하죠..근데 전 둘 다 별로 -..-;

기석님 저희회사에서 있었던 일은....<br />
사원들이 1차 마시고 2차 가다가 바로 위의 중역을 만났는데 중역이 한잔 더하라고 <br />
카드를 주더랍니다. 그래서 그거 받아서 단란주점에 갔다고.... <br />
담날 대박~~~~~ 그 후론 절대 안주셨다는 ㅋㅋㅋ <br />

애슐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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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이 칠처넌 팔처넌 인거 감안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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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셀러드바 만원이면 저렴한 생각밖에 안들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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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먹을게 음다고 생각은합니다만....^-^~~~~

한두번 가시면 좀 질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