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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성형했을까요?

아빠 닮아서 그래요

만화 생각나네요. <br />
공부 열심히 하면 신부 얼굴이 바뀐다는 그 만화. 신부는 공부 좀 할걸 하고 후회하는... ㅋㅋㅋㅋㅋ

돈 많고 능력있고 못생긴 남자가 미인을 좋아합니다

음.. 왠지 공감이 가는군요. 왜 그럴까요? ㅎ

물론 이쁜엄마에 이쁜 아이도 많겠지만 타 동네보단 엄마와 아이의 매칭이 안되는 비율이 높더군요..ㅡㅡ

능력있으나 평범한 외모의 아빠를 닮았겠지요. ㅎㅎ

울동내 아파트 아줌들도 엄청 이쁘다는 ㄷㄷㄷ<br />
에레베이터에서 보면 미니스커트에 부츠신고 화장찐하게 하고 유모차 끌고 다니더군요 -..-;;<br />
그리고 애는 어린이집으로 고고씽..남편차끌고 다들 없어졌다 저녁때 들어오더란...

강남 도곡쪽은 내 나와바리 임돠..<br />
승빈님 눈독 들이지 마셔~~~!!

ㄴ조만간 그 동네 오피스로 이사할껀데요..ㅡㅡ^

보모 아닐까요?

승빈님 작업?할때 오피스 좀 빌려주세요 ㅡ,.ㅡ;;<br />
축축하게 쓰더라도 뒷 정리는 잘 해 놓을께효~~!!

도곡동 함 가봐야 겠어요^^

예전 패키지 여행가서 본 아줌마 생각이 나네요.<br />
혼자 애 둘 데리고 여행하던데, 외모, 피부,몸매,말하는게 완전 청순 소녀같았던...<br />
애아빠랑은 같이 못다닐 사정이 있다고 하던데 다음 방학엔 이집트 간다고...<br />
그때 했던 생각이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 점...<br />
여자의 외모,성격 모든 것이 남자로 인해 결정된다는 점...<br />
삶이 고되거나 남자 성격이 모나면 여자도 그런 부드러움

축축하게 ?? .. 역쉬 셔터맨님은 사용후 물청소까정 하시는 이유는 ?? .. 혹시 노즐때문에 ??..

처녀와는 다른 노련,원숙한 포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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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이글만 보이네..허이궁 ㅎㅎ

그래도 그 동넨 엄마가 이쁘기라도 하네요.... 쩝

편의점에 아가씨 둘이 들어왔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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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나오는 사람처럼 생겼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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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참 처다보다가.. 든생각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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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가? 하는 생각이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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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쁘서 쳐다봤다기 보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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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쳐다본 기억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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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 턱도 눈도 이쁘기보단... 신기하다~~ ㅎㅎㅎㅎ

사는 곳이 강북입니다만, 몇일전 실제 경험한 일이라 ㅎㄷㄷㄷ 동내 마트에서 엄마와 딸(중딩)이 아이스크림을 고르더군요 엄마는 어디 밤일 하시는 분 같은 외모를 가지셨고 따님은 여자 JYP ㅎㄷㄷㄷ 이상하다기 보단 좀 그 상황이 무서웠습니다

여자 YJP 쿨럭

아침에 도곡동을 지나가는데 초등학교 앞 건널목에서 얘들 안전 지도 하는 아줌마들이 미모가 장난아니더군요. 그런데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들....어디서 봤을까? 봤을리가 없는데.....얼마전 그집 ......갸들하고 닮았네..... 왜 닮았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