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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훔 쳐야 했네요~<br /> 감동글 잘 읽었습니다.
가난한 것은 비슷했고, 저의 어머니도 저 어머니 못지 않게 고생했지만,<br /> 저런 큰 기쁨도, 효도도 못한 자식으로서 아침부터 가슴이 아파옵니다.<br /> <br /> 자식을 낳고 보니 간혹 그리운 것이 어머니, 아버지인데, 이제 말씀이 없으신 분들이라.....
저도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지는 못한데, 잘 해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