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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똥은 인도주의적차원에서 배려해야함돠 ㅜㅡㅜ

폭풍설사중이신가요? ㄷㄷㄷ

ㄴ폭풍 아님다..몇년 묵은 된장을 퍼내고 이씀다..ㅡㅡ;;<br />

우쒸... 이 좋은 아침에... 셔터맨님 에로카드 한 장 드림돠.. ㅡ,.ㅡ'

덕트을쉰.... :p

떵꼬라는 고객과 미팅 중.

더런 얘기도 이렇게 하면 능력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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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한 생리현상 정도야 회사에 웬만한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 용인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br />
길에서 저질러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 보다야 훨씬 나은 일이겠지요.. 하긴 시민들이 어느 회사소속인지는 잘 모를테지요... 단체복을 입지 않는 한...<br />
평소 집으로부터 회사 가는 길목 요소요소에 급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포인트를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군데군데 파출소가 있어서 들어가면 되었는데 요즈음은

앞으론 조수석에 세숫대야 준비해놓으시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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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실때마다 세숫대야 깔고앉아 운전하시면서 볼일보시면 어떨까요 ㅎㅎㅎ =3=3=3=3=3=3333333

간만에 아침 먹었는데 ㅜㅜ

저도 간만에 아침식사 했는데요 ㅠㅠ

아~ 디러....

대변남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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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언론타기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다음엔 그런 좋은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얼마나 다행인지요...출근도중에 신호오면 그것만큼 짜증나는일 없슴돠.

아침 출근길에 괄약근육에 힘 이빠이 줘본 고통을 아시는 분만 공감할 수 있는 글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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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트를 잘 틀어 막을수 있는 콜크마개 추천바람돠~~~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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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일을쉰 자가용에 시트대신 좌변기 달아 드림돠~~~!!!

경훈님, 아침부터 싸질러놓고 어떻게 수습하셨는지 후기도 없으시면 되겠습니까? ㅎㅎ<br />
짐 회사여요?

출근길 급턴해서 집에서 와싸다표 비데에 엉덩이를 까놓고 <br />
뿜었더니 내용물은 을매 않나오더라구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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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회사 오는 뻐스안에서 이번에는 보리차가 꽉 찬데다 거기에 잔슨빌까장 성나서..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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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서 내려서 허름한 빌딩이나 음침한 주차장이나 골목을 스캔하느라 혼났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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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빌딩 해우소에 들어가 지리산 깊은 계곡의 맑은물? 좀 버리고 왔습니

ㄴ기수을쉰은 브라운 컬러를 좋아하싱가 봄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