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계좌란,,, 계좌명의자와 실소유자가 다른 경우인데,,,
지금 노대통령관련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냥,,, 처음부터 영부인 비서의 계좌이고,,,,,
다만 영부인이 물건 구입목적으로 준 200만원(수표20장)을 비서가,,
본인명의의 계좌에 넣고,, 자기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다준 경우인데,,,
이건,, 차명계좌도 아니고,, 그냥 여비서 계좌인데,,,,
참,,, 하느짓이 답답해지네요...
이걸 갖고,, 어제 검찰관계자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한건가요?
문제는,,, 믿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은들은,,,
이렇게 생각하겠네요..
차명계좌는 있었으나,,, 돈을 다 빼가서 200만원밖에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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