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노통 비자금 의혹 혐의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판명난 걸로 보면 될 것입니다. <br />
털면 안 나올 × 없다는 일념으로 택도 없는 수사를 해서 한 사람(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짓밟고, <br />
자결에까지 이르게 하고, 야당과 특정 정파를 초토화시키려 한 검찰의 수사도 악랄한 범죄 행위였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br />
이런 짓을 해놓고도 털끝만큼의 반성도 없이 정연주, 한명숙 등 똑같은 작태를 계속 되풀이한 짓 역시 심판
200 만 비자금은 나도 가지고 있는데, 이 쓰레기 같은 자가 경찰총수였다니, <br />
이런 저질, 모함이나 일삼는 자들이 출세하는 부패 비리백화점 막장 대한민국,<br />
200 만원 가지고 쇼하지말고, 쥐박이 측근인 박영준, 이상득,최시중,기타 최소 수억대 뇌물 받은<br />
자들과 관봉 오천만원 출처나 발표 좀하지. 어떤 자들은 수천억이 왔다갔다하는데<br />
200 만원이라? 지금 초딩 장난해?
조현오가 일방적으로 떠든 것일뿐... <br />
그 계좌의 200만원이 누구의 소유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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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지위면 불법(?)으로든 어떤식으로든 개인의 계좌를 들춰볼 수 있겠지요.<br />
그런 조현오가 떠들기만 하면 그것이 누군가의 비자금이 되는 것인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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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00만원...<br />
새누리당이 손수조나 이준석 아이들 내세워 문재인 욕보이기 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노무현 비자금 200만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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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제목으로 이미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었네요, 이 게시글도 그렇고...<br />
그들은 이미 목적 달성하였고... 조현오에게는 어떤 식으로든 보상이 주어지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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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일반적인 반응은 어떨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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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비자금 있었네..<br />
근데 200만원이 뭐냐? 찌질하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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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치밀하게 계산하여
당시 검찰 수사팀 관계자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권양숙 여사가 (비서에게) ‘얘야 뭐 사오라’고 <br />
수표를 준 거야. 그 수표로 사면 추적이 안됐을 텐데, 그 수표는 계좌에 넣고 이 여자는 카드로 긁은 거야. <br />
(소환해서 그 수표를) ‘누가 줬느냐’고 물으니까 권양숙 여사가 줬다고 그런 거지”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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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의 실체입니다.<br />
코미디극장의 한장면도 아니고.. 아주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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