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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더욱 훈훈한 거래는 종백님의 마란츠 튜너를 제게 무상 양도하는 겁니다^-^<br />
삼실 방문드릴까요?ㅎㅎ

와싸다에는 ~나주라~ 라는 독특한 거래가 있죠

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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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라" 게시판을 만들어야 하나요?? ㅋㅋ

갖고 싶은 물건에 좋은 기억까지 함께 구매하셨다니 축하드리며 나주라? !! ^^*

흐미,,, 출근들 안하시고,,,,,,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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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님 // 오세요^^ 튜너 드리죠^^ 오실때 양손에 가득....&#51053;(?)<br />
준님 // 나주라~ 한갑자 이상의 내공을 가지신 얼쉰들만 구사하신다는 그 초식요?<br />
장규님 // 좋지요^^ 매일 출근도장을 찍으실 어떤 얼쉰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ㄷㄷㄷ<br />
원택님 // 으흑,,,, 이거 정말 어렵게 구한거라 평생 갈꺼입니다....

훈훈한 거래는 베풀때 비로서 완성이 된다 입니다..^^;;

종백님 일단 갖고 계시는 기기부터 ,ㅡ,.ㅡ;;<br />

ㄴ 그리고 백덕트옹은 하베스를 저에게.... ㅡ,.ㅡ

보통 이럴때 곱창을 쏜다는 훈훈한 전설이 내려오는곳이 와싸다입니다...^^

특템에 축하드립니다만 전 이글을 보고 왜 씁쓸한지 모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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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만을 놓고 본다면 선예약자가 있는데 무리하게 사전약속을 깨라고 몰아붙인 것이고 결국 관철시킨 것입니다. 마음 약한 판매자는 그것을 받아들인 것이고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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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급에 3-4만원 싸고 브라켓도 주니 고마운 판매자이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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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조금 헐지만 3-4만원 비싼 기기였으면 또한 "와싸다에서 동호인간 거래는 이

ㄴ 천일님 //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양보해주신 분과 직접 양해를 구했어요.<br />
기분좋게 마무리 했구요^^<br />
전에 써봤던것이라 하시고 매칭까지 조언을 해주셨네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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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히 쓰지를 못해 오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죄송합니다.<br />

인규님 // 네..저도 앞으로 거래하면서 업자만 아니라면 좀 더 기분좋게 거래를 할겁니다..ㅎㅎ<br />
( 이것저것 챙겨드려야죠^^)<br />
경훈님 // 5채널 스픽만 주시공,,,,, 우퍼는 됐구요;;; 리시버나 하나 내놓으시라능.......<br />
병일님 // 화이팅~~~!!!<br />
해강님 // 기름덩어리 드실라구요???... 전 뉴스보구 그 좋아하던 곱창 딱;; 끊었습니다. 건강보다는 괘씸해서요...ㄷㄷㄷ<br />

저도 먼저 예약자가 있었는데 ?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