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시스템 자체가 한대의 PC에서 여러명이 투표를 해도 문제안되는 상태였으니,, 당연히 의심해볼 정황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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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되는 것은 한 PC에서 수백/수천이 몰렸다는 것은 아니고,,, 한 PC에서 2명이상 투표한 경우가 많았다는겁니다. 그런데,, 이건 시스템 자체가 그러니,, 꼭 당권파만의 문제는 아닐거고,, 다른 비당권파 후보도 많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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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상조
중복되는 아이피입니다. 보건노조 출신이 중복 아이피로 투표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은 노조 사무실에서 여러 명이 투표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자체로는 부정선거가 아닌데.. 투표한 지역이 전국에 걸쳐 있다거나(저는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릅니다) 짧은 시간에 수십 명이 투표했다거나 하는 사례가 있다는군요.
투표는 본인의 주민등록번호를 휴대폰 등으로 인증받고 하게 되어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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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소를 가진 제가 부산 출장중에도 투표할 수 있는 장법이기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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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당에 가입할 때 대구 살아서 대구 주소로 등록하고 이후 서울로 이사갔지만 당비는 자동이체로 내기 때문에 주소 이전 등록을 할 필요를 못느껴서 주소 젼경 안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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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람이 서울에서 투표? 가 될 수
제가 개발자라도 한 PC에서 여러명이 투표 가능하게 했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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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는 보조적인 검증 수단이고, 주 검증은 인증서나, 로그인 정보와 같은 정보로 중복방지를 따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비밀 투표를 위해 결과와 검증수단이 1:1연결 할 수 없으나, 중복투표방지는 했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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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특정사무실에서 모여서 투표할 수도 있으니까요.<br />
(단 이경우 비밀투표가 문제가 됩니다만, 그부분은 제
어짜피 현재 인터넷 인프라 구성상 중복아이피 허용을 불보듯 뻔한것 알면서.. 인터넷으로 경선투표 한다고 동의 했던 놈들이 나중에.. 중복 아이피 운운하는게 우끼는 짓걸이죠. 미친새끼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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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노조원들이 개별pc 개별ip 가지고 할수 없는 상황 아닌가요..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라면..투표시 동일 컴퓨터를 사용하건 어쨌건간에 명세기 인터넷 경선투표인데.. 개인을 식별할 부차적인 시스템은 갖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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