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보나 마나 뻔하죠 <br /> 안봐도 비됴라는 말이 여기에 딱 어울리는 듯<br /> 오해다 ...아니다 ...이런식으로 발뺌하다가
아직 나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언론에 등장하는 건가요?<br /> 그냥 무시당하고 잊혀지는게 가장 처절한 고통일텐데...
다시한번 얼굴을 내밀려고 사전작업할수도있겠죠?
턱돌이랑 놀지 거긴 왜
지나가다 잠깐 봤는데 눈물을 비추며 아내,여자,어머니로서의 아픔을 얘기하는 거 같더군요. 8년동안 나라를 위해 졸라게 일했는데 말해봐요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런거예요?라는 투의 ... 영화 '달콤한 인생'의 대사가 문득 떠오르더군요.
역시나 이군요 이제는 않되니까 눈물드립?까지...<br /> 이석주님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