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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원을 횡령해 해외로 도피하려다 잡힌 파렴치범인 김찬경(56)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5년 전에 이명박 대통령과 고려대 박물관 문화예술최고위과정(APCA)을 함께 다닌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APCA 출신들은 이 대통령이 집권후 중용돼 논란을 빚었던 그룹이어서, 1999년부터 신용불량자인 김 회장이 금융계에서 떵떵거리며 군림할 수 있었던 배경과 맞물리면서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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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가 있는 곳에 역시 가카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네요 썩은냄새가 진동하는
비리정권 그 끝은 도데체 어디인지..얼마나 더 해처먹어야 만족할런지...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