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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기막힙니다.
정말 이 말이 예언이 될까 두렵습니다.
새누리당은 진보당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대선까지 가도록 공작할지(?) 모릅니다.
진보당 청문회에 이정희 등장에 기립했다는 보도도 있군요.
이들에게 시민사회 단체 말이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이러다 이정희, 박정희와 함께 역사적 인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정희 참으로 딱합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조선조 때 친정의 득세를 위해 남편인 왕을 친정이 제거하는 것을 그대로 보고만(아니 친정을 도와 그렇게 만든) 있어던 어느 왕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