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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도 그리 끝이 좋게 가신거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br /> 어떤점이냐면 자신의 온몸의 반절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다고 표현하실만큼 삶을 바쳐서 이룩해온 민주화가 명박치하에서 거꾸로 처박히는 꼴을 보시는게 피를 토하는 심정이셧을듯하네요.아마 그 회한과 아픔이 그리도 빨리 돌아가시게한 이유가 아닐가 싶어집니다.
학계나 종교계로 가야겠죠. 일단 김준엽, 문익환, 강원룡.. <br />
헛... 절단신공... <br /> 오줌 누다 만 이 기분은...;;
김일성? <br />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정태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과연 조선놈은 맞아야되고 조선놈에게 박애를 주장하고 실천하면 좆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