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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의 의견은 2003년 입니다...다들 부시가 꼴통 이고 침략자인걸 알면서 외면했을때 부터...

영국의 대처와 미국의 레이건 이후 라고 봅니다<br />
2차세계대전이후 수요창출요인이 장시간의 자본축적으로 더이상 작동하지못할때<br />
이때부터 서구사회는 저성장 실업증가 에 직면하게 되죠 <br />
이에 대한 타개착으로 신자유주의가 등장하게 됩니다<br />
1929년 대공황으로 인한 자본주의가 일부 수정되었지만 대처이후 자본주의가 드디어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하죠<br />
완전한 자본주의 --규제철폐, 노동탄압 ,국제무역의

대암님..댓글과 관심 감사 드립니다...개인적으로 20년 좀 전에 미국에서 ㄴ낀건 노력의 댓가를 칭송하는 제국주의 적일지라도 일반인에게 까지 적용돌수있는 가치관이었는데. ..지금은...아니죠

제가3년 좀 안되게 캐나다로 왔습니다...격동기였죠..한국이나세계나...노무현 이란 사람은...대통령을 했음에도 죽음으로 뭔갈 알려야 했고...자본들은 그전의 나름 품위를 던지고...연산군보다..더한 깡패의길을 선언했죠

이 모든 것의 배후에 이른바 유태계 금융마피아가 있다는 게 음모론계의 정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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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가 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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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기축통화로 돈 찍는 권한이 있으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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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필요도 없고.. 통화라는 게 결국엔 타인의 노동력 이용권 이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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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부 세력이 대대손손 이어가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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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서 나머지 대다수를 지배하는 구조입니다..

통제가 안되는 자본주의는 괴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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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위해서라면 뭐든 거침없고 <br />
그상태로 계속 굴러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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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문제라고 보는건 자본주의 때문에 자원고갈,환경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겁니다.<br />
그런데 아무도 브레이크를 못(안)걸고 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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