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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울컥.. 지켜 보렵니다.<br />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속시원한 글입니다
제 속도 시원해졌습니다. ^^
속시원한 글입니다 3333333333ㅠㅠ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지금 알아가는 1인이지만... <br /> 너무나 후련한 이야기입니다! ㅠㅠ
짝!짝!짝!
제가 NL을 비롯한 좌익 정파들을 냉소적으로 보며 표를 던지지 않는 이유가 이겁니다. <br /> 기존 민주 정부/야권을 수구 매국 세력과 도매끔으로 묶어 보수라고 호도하면서, <br /> 야당이 무능하다라는 수구의 선동에 편승하면서 그들과 함께 물어뜯고, <br /> 그와 동시에, 수구와 싸우기보다는 벼랑끝 전술로 자기네가 당선되기 유리한 야당 강세 지역에 알박기나 하는 등, <br /> 철저히 얍삽한 정치공학적 기회주의, 자기 정파
장준영님의 입장이야 뭐 제가 가타부타할 건 아니지만 글쎄요. 장준영님이 지지하시는 세력이 어떤 세력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들도 썩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아님 제가 모르는 세력이 또 있나요 ? @.@
이번에 이정희씨에게 멘붕당했어요. 항상 다른사람에게도 칭찬했었는데요. 용갑님.. 정말 속시원하게 쓰셨습니다. 욕이 수십번씩 나오고 있어요. 유시민씨 때문에 당원탈퇴 안하고 참고 있어요.
속이 후련한 글입니다.<br /> 아침도 안먹고 와이프 델쿠 서울가서 2번 4번 찍고 오게 했는데 그걸 이렇게 돌려주다니 저도 지금 mb중입니다.ㅠㅠ
속이 후련한게 아니라 안쓰럽습니다.아직까지는 정당이나 인물에 지지하지 않는게 이나라나 본인에게 좋을 겁니다.전 투표란 제일 나쁜놈을 떨어뜨리기위해서라면 그누가 대항마라도 찍습니다.
속이 후련해지는군요...<br /> <br /> 제 마음과 정말 한치의 오차 없이 똑같습니다.
ㅋㅋ 방송국 하나 차리세요
주체성 없는 삶, 이상보다 현실에 안주하는 삶, 살아가는 것 보단 살아지는 것이 편해지려고 해요..<br /> 세상이 세월이 그렇게 만드네요.. 어쨋든 본문 글에는 심하게.... 공감합니다.